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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t. St Helen 스토리 1

2012.07.04 10:34

우주 조회 수:103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침에,  Mt. Rainier 원정대 팀을  현지에서 만나서 등정 성공을 기원드리며 인사를 나누고, 저의 개인적 산행기를 조금이나 요약해서 올립니다.


저는 원정대 팀보다 일주일 앞서서 혼자서 산행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운트 레이니어는 원정대 팀이 잘 알려주실테니,

Mt Saint Helen을 올려드립니다.



1. 시에틀에서  Mt 세인트헬렌 으로 가는중.

  기상에  너무 않좋습니다.   그래도....  헬렌은 비교적 낮은 산이어서 ( ^^ 빙하는 있지만),  다행이다 생각하고 갑니다. 

 1-DSCN2884.JPG

1-DSCN2884.JPG



2. 세인트 헬렌...  Climbers Bivouac에서 앞으로  3일을  주구장창 내리는 비 속에서  싸여있는  눈  위에 텐트 치고 숙박하게 됩니다.  

 - 무료   입니다.   ^^   ( 둘째날 낮에는....  날씨가 좋았음)



1-DSCN2908.JPG 



3.  산행 첫날..


Timber Line을 막 지나쳐서  찍은 사진.  ㅎㅎㅎㅎ,    이때 까지는... 비가 오다가  눈으로 바뀌는 시점 이었습니다.


1-DSCN2935.JPG

1-DSCN2935.JPG




여기서 저도 사진 하나 찍고.

트리라인 바로 위에서 입니다.  이사진은   둘째날 다시 산을 한번 더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둘째날에 다시 이곳 사진을 찍은 이유가,   첫 날    Blizard 때문에 하산시  작은 사고가 납니다.  ^^  

( 여기만 유독 두개의 말뚝으로  Climb Route가 표시된 이유가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지형이 사고나기 쉽기 때문이었네요.  )

 



1-DSCN2937.JPG

1-DSCN2937.JPG





4.  산을 올라가서....


 Blizard라서...  화이트 아웃 상황이....  ( 하늘과 땅이 구분 되세요 ?)


4-DSCN2942.JPG



5.  올라가는 중에...

크레바스... ( 작은것 )    정상부근은...  동쪽 사면에    상당한  넓이와   상당히 긴~   크레바스가  4개 이상 있었습니다.


더 높은 곳에 것은....  Blizard로  사진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찍지 못하고...  표시된 작은것만 찍혔네요.


3-DSCN2940.JPG 




5.  정상에 이르기 직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쎌카라도... (주로 )

5-DSCN2952.JPG



6.  정상에서..

화이트 아웃으로.. 아무것도 안보여  정상인증할  표석이 없어서..... 


가이드 산행을 온 팀의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야... 정상인증 받을거 같아서  찍었어요..   ^^    ( 지금생각하니  잘 한거 같음)



이팀의 가이드가 안전을 위애서 같이 내려가자고 했지만.  

내려오는 길이 서로 달라서...  결국 혼자 다시 내려옴.


6-DSCN29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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