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 가는 Ice House Canyon Trail에 기대하지 않았던 아름다운 가을의 단풍이 이렇게
깊게 기다리고 있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읍니다.
아침의 눈부신 햇빛과 산위에 오르니 진한 안개속에 외딴섬이라도 떠 있듯이
고개를 내민 산.
그리고 때아닌 비로 촉촉히 적셔진 흙냄새 가득한 산길..
이런 환상적인 모습에 너무도 아름다운 산행이었읍니다.
아마도 막바지인듯한 단풍이 아름다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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