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학생 이야기
2005.04.08 14:50
소심해서 여자친구 하나 없는 남학생이 길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
할수없이 버스 정류장을 서성거리며 한참동안 고민을 하던 남학생...
옆에 서있던 예쁜 여학생에게 한참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말했다.
"저...기 회수권 한 장만 빌려주시면.... 안... 안될까요?."
그러자 남학생을 한참 쳐다보던 예쁜 여학생이 방긋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그런데 혹시... 시간 있으세요."
그 질문에 남학생은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이렇게 예쁜 여학생이 자기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남학생은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는 재빨리 대꾸했다.
"예, 저 시간 무지 많은데요."
그러자 그 여학생은 획 돌아서며 이렇게 쏘아 붙였다.
"그럼 걸어가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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