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orgonio peak
2013.04.23 06:10
남가주의 최고봉 San Gorgonio 를 등정하신 영광의 얼굴들임니다.
정 익성회원님의 얼굴이 빠져있습니다. 사진을 찍으셨나....ㅎㅎ
누가 4월을 잔인한달이라했던가 ?
우리 산악회 4월 산행계획에 San Gorgonio, Iron Mpountain 등 가장 멀고도 힘든 일정들이 잡혀있습니다.
아침 7시에 모임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멀고 긴 산행입니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5회원님들은 먼 산을 향하여 출발하셨습니다.
모두 17명의 회원이 약속장소에서 카풀로 비비얀 크릭으로 고 고 씽 ~~~
오늘 산행이 멀기에 모두들 속보로 가고있습니다.
산이 깊고 높아서인지 참나무 전나무 소나무등이 잎이무성하며 크기도 엄청큼니다
나무그늘 밑으론 고사리가 자라고 ......
흐르는 땀을씻으려 잠시 멈추면 시원한 바람과 가지가지 예쁜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림니다.
높은산에는 이제야 봄이오는지 오솔길 양옆으로는 물오른 나무가지들이 파아란 새순을 피워내고있습니다.......
하이크릭으로 가는 양옆길은 만자니타와 친쿠와핀등의 관목들이 꽃망울들을 머금고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정상등정을하신 강 희남회장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역시나 산이 깊고 골이깊다보니 트레일에서의 풍경이 여러가지입니다.
아직 남가주 최고봉의 정상에서 숨막히는 절경을 보시지못한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다음기회에는 꼭 올라가실수있게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정상등정을하면 위의 아름다운 절경들을 뽀나스로 보게됨니다......
비록 오늘 정상등정은 컨디션난조로 못하였지만 다음기회엔 꼭 오르리라는 의지를 불태우고있는 회원님들....ㅋ
한 철원회원님부부가 고난이도의 장애물을 안전하게 통과하고있습니다.......ㅎㅎ
망중한입니다.......
저 백옥같은 롱다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여......
힘들었던 산행을 끝내고 시원한 그늘에서 청량음료와 함께하는 즐거운 이바구.......
산행의 하일라이트입니다......ㅋ
빛의속도로 등정을 끝내시고 제일먼저 도착하신 장 경환 전 회장님......
과거 등정을 너무빨리하시어 레인저에게 티켓을 2번이나 받았다는 전설이.......
우리의 명예회원 죠지의 늠름한 모습
오늘 산행에 참석하지 못하셨는데도 그 멀리서 뒷풀이 음식을 정성스럽고 맛있게해오신 방 규환 그리고 죠앤
우리 모두 감사드려여 ~~~
앞으로 6주간 제가 산행을 못가게되었습니다.
올리시고싶은 등정사진이 있으시면 태미 김 IT 이사님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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