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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방

제 30회 산제 산행......

2013.11.05 14:14

관리자 조회 수:2903

 

아이스하우스캐년에 도착하니 조금은 쌀쌀한 43도의 날씨 ...

산 아래와 달리 하늘은  높고 푸르며 구름한점이 없습니다.

많은회원들과 산제에쓰일 물건들을 알맞게 나누어 산제 장소로 나아갑니다.

 

nv (1).jpg 복돼지를 짊어지신 장 경환전회장님.

그동안 비호같이 산정상을향해 달리시며 젊은회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셨지만 ......

이날  50파운드의 복돼지를 지셔서  간만에 회장님의 거친 숨소리를 들을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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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돼지를 따라 꽃돼지가 쫓아갑니다.

뒤를이어 행사에쓰일 2개의 무거운 테이블을 짊어진 정익성회원이 긴장을 늦추지않고 바짝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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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제물을 올리고......

에....홍동백서에 어동육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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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후 먹을 일용할 양식을 여성회원들이 준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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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태호 방규환회원이 접수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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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환회원님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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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광규원로회원님부부 와 써니회원도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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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마음씨고운  우리의여성산악회회원들이  LA 한인회 배 무한회장님과 함께 인증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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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총무님이 산제진행을 꼼꼼히 살피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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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차려진 제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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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의 시작을 이 재혁총무님께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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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의 100자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 평화, 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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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진옥등반이사께서 산악회의연혁과함께 앞으로의 산행계획을 말씀해주고계십니다.

특별히 1984년에 23명의회원으로 창립했던 저희산악회의 창립멤버이신 김 재성 창립회원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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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배 무한회장님께서 축사를 해주고계십니다.

배 무한회장님께서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곳에 오셔서 기분도 좋으시다며 이렇게 많은산악회회원들이 모인것이 인상적이라고하시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셨습니다.

공사다망한가운데서도 우리산악회 강철의여인 수잔 강회원이 한인회이사이셔서 특별부탁을 받고 어려운걸음을 해주신 회장님 이하 부회장님들께 감사의인사를전합니다

수잔 강회원은 보스턴 마라톤대회보다 더 참가하기가  어렵다는 뉴욕 마라톤 참석차 뉴욕에 가있습니다. 이번에 본인의 기록을 깨고 건강한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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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대한산악연맹에 허 훈도회장님께서 축사를 해주고계십니다.

제 30회산제와 창립 29주년을 축하해주셨으며 앞으로 저희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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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관 전회장께서 내외빈 소개와 산제를 축하하기위해 시를 낭송해주십니다.

만해 한용운의 시 알수없어요.

    -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垂直)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塔) 위에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구비구비 누구의 노래입니까.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 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詩)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 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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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희남회장님께서 술과함께 정성을 받치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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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용식원로회원이 축문을 낭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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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산악회 최고의 원로회원이신 현초선생님께서 산신령님께 술을올리고계십니다.

현초선생님부부는 늘 두분이 다정한 모습과함께  젊은회원들에게 늘 한가지라도 나누어주시려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이자

젊은회원들의 귀감입니다.nv (38).jpg

김 철웅원로회원이 회원모두를 대표하여 산신령님께 술을 올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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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 장소라고 소문난 시다글렌 캠프그라운드에서  천지신명과 산신령님께 삼가 업드려비나이다........

올한해 앞으로의 남은산행과 앞으로 닥아올 새로운해의 산행이 안전한 산행이되게끔 회원들은 서로 화목하고 화합하며 각자의 건강들도지키기를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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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우 여러분들과 회원들의 차고넘치는 정성들이 복돼지의 입안가득히 쌓였습니다.

내년엔 입이큰 복돼지를 골라야할것같습니다......ㅎㅎ

배 무한 LA 한인회회장님께서 돼지의 양콧구멍에 거금을 꽃아주시고계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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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시간 나눔의 시간입니다....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여성회원들입니다.

산이면 산, 음식이면 음식....... 못하는것이없는 팔방미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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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였다면 더욱 맛있었을 오뎅국입니다......

요리사는 경미씨에서 환희씨로 바뀌었어도 맛은 옛맛 그대로입니다.....

그래,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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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께 제물로 받쳐진 복돼지 해체를 기다리고있네요.....

돼지의껍질은 콜라겐이 많아서 여성회원들의 피부에 아주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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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께 제물로 바치어진 복돼지가 해체되어 뼈와 머리만 남았습니다.....

우리여성회원들이 정말 용감하십니다. ......... 뼈만 남기시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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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오신 나 순경회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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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 기념사진입니다.

오랫만에 사진속에서 벤허회원을 뵙네요......

저희들에게 멋있는 사진들을찍어주시느라 그동안 사진속에서 뵙지못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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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레레는작고 예쁜악기입니다.

작년에도 오셔서 저희들을 즐겁게해주셨는데 올해도 다시오셨습니다.

연주를 하시는분이나 노래를하는 최 인순회원이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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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를 끝내고 하산의 시간이왔습니다.

깔끔한 뒷정리는 자연보호와 연결되어있습니다. 

환경보호를위해 분주히 움직이시는 회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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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태호회원이 양손가득히 그리고 배낭까지 쓰레기로 꽉꽉채워 산보호에 앞장서고있습니다.

우리가 보아온 아름다운산들을 우리는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줘야한다고 이야기한 문 태호회원이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태호씨얼굴이 영 .......아니올시다 같군요.....ㅎㅎ

뒤에서 꽉꽉 배낭이 터질듯 집어넣는 분도 그렇고.......

감정이있는분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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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제는 이가을도 끝인가요 .........

듬성듬성 쌓인 낙엽들속에서 아름다움보다는 이젠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산에는 곧 겨울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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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63).jpg 지난주 다리를 다치신 이상운선생님께서 트레일헤드까지 오셔서  산제를 비록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크신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회원들의 정성 또 열정과 성원이모여  산제를 성황리에 끝낼수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산제에 준비과정에서 끝날때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회장님과 두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산제사진을 멋있게 찍어주신 순간포착의 달인 벤허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는 강 희남회장님께서 회원님들께 보내시는 감사의 인사말씀입니다

 

제30회 산악 축제 행사를위해서, 너무도 수고많이해주신, 재미 한인산악회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장 : 강 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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