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ario Peak......
2013.11.19 07:01
구름이 낮게 깔린날입니다. 모임장소의 온도는 57도.
산행하기엔 아주 적절한 날씨여서 18명의 회원이 모임장소에 또 일찍 산행을 시작하신 3명과함께 모두 21명의 회원이 참석하셨습니다.
오늘의 리더는 이 정희회원입니다.
이가을의 끝은 어디인가요......
마지막 남은잎새들이 애처럽습니다.
머린레이어라 불리는 낮은구름들이 바람들에 밀려와 변화무쌍한 모습들입니다.
산 봉우리 높이 푸른하늘을 향해 올라갈것같아도......
이렇게 일정한 고도를 유지합니다.
벤허회원께서 많은 흑백사진들을 소개시켜주시는데 이사진속에서 칼라사진의 화려함을 느낀다면 저만의 주관적 생각일까요.......
흑백사진만을 고집하는 사진작가들도있다는데.....
흑백사진들을 볼수록 재미있어집니다.
구름위로 올라온 부엌과 식당에서는 오늘도 따뜻한 라면과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도시락들을 함께 나눔니다.
식후엔 차와 커피로 입가심하고......
구름위의 정상.......
산아래 구름이 깔려있고 바람이 부는대로 움직입니다.
누구는 한폭의 동양화를 이야기하고 누군 다도해를 연상합니다......
원더걸스 온타리오픽 정상에 나타나다........
새로운 한류의 탄생입니다.
발디산입니다. 운해위에서 떠있는 섬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산자락에서의 구름은 갯바위를 쳐대는 파도같습니다.....
바람이불면 계곡은 구름으로 가득찹니다.
계곡이 깊은곳에서는 겨울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주 목요일 비소식도있는데 산에는 눈이오겠지요.....
겨울등반 장비를 준비하셔야 할때입니다.
뒷풀이는 김 명준회원께서 신동아 넌픽션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신 기념으로 중국요리집에서 코스요리로 화끈하게 쏘아주셨습니다.
많은회원들이 바라옵기는 김 명준회원께서 국내에있는 각종 문예공모전에 많은 작품들을출품하셔서 오늘같은 날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였습니다......ㅎㅎ
회장님께서 근처의 최고급 스테이크하우스도 섭외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각종주류일체와 탕수육, 양장피, 깜퐁새우,생선요리등등....... 푸짐하군요......
근처에 사시는 정 철교회원부부가 오랫만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코스요리의 마지막......... 역시 매콤,새콤한 사천짜장면으로 마무리를해야 개운한 뒷맛이 이어집니다.....ㅎㅎ
끝내지못한 이야기의 아쉬움때문에 다시 모였습니다.
세계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맛과 향기를 자랑하는 애플파이와 커피로......ㅎㅎ
심 영옥회원이 또다시 기회를 빼았겼군요.......
정 철교회원이 2차를 쏴주셨습니다.
깔끔한 뒷풀이의 마무리입니다.
오늘의 리더이신 이정희회원, 푸짐한 코스요리를 제공해주신 김 명준회원, 커피와 애플파이를 제공해주신 정 철교회원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제공하여주신 벤허회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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