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Bernadiino Peak.....
2013.11.26 19:55
비가내린 뒤라서인지 이른아침 프리웨이를 달리는 차창으로 산은 파아란 하늘, 구름과함께 선명하기 그지없습니다.
창문을 열고 상쾌한 아침공기를 들여 마십니다.
폐속 깊숙히까지 신선함이 전하여옵니다........
신행지가 멀어서인가요 .... 모두 2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트레일 헤드의 온도는 37정도였으나 바람도없는데 체감온도는 영하였습니다.
눈이내린뒤라 회원들이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앞으로 펼쳐질 설경을 보기위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낮은곳에서는 낙엽을 밟으며 가지만 곧 첫눈의 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산행을 할것입니다.
하염없이 저 아름다운 눈세상으로 빨려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산 시간에 쫓기어 정상등정을 바로 눈앞에두고 눈꽃이 만발한 아늑한곳에서 점심을합니다.
겨울산에는 언제나처럼 백대장이 준비한 김이 무럭무럭 나는 오뎅국이 준비되어 회원들의 가슴을 따뜻이 해줍니다.
트레일이 눈에덮혀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 산행이였습니다.
시진제공 정 진옥등반이사

솔입에 맺힌 솔내음 그득한 고드름은 갈증을 해결해줍니다.
아래의 사진은 벤 허회원 제공입니다.
두분 사진작가님들 덕분에 우리 회원들은 초겨울의 아름다운 눈세계를 마음것 감상할수있습니다.
수준 높은 사진을 제공하여 주시는 두 작가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두따님이 너무 보고싶어 강화도에서 방문해주신 김 경미회원이 그리운 조국의 소식을 전해주시고 겨울에 필요한 목도리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10년만에 나가셨는데도 초기 적응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별 어려움없이 지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가시는 회원들은 강화도를 한번쯤은 꼭 방문하시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윈터 원더월드에서 원더걸스가 매니저와 함께.....ㅎㅎ
역시 겨울엔 몸속을 따뜻하게 뎁혀주는 뜨거운 차 한잔이 최고입니다.
오늘 강화도여자 김 경미회원의 예쁜사진들이 특별히 많은것은, 아직 강화도에 혼자계신 김 재권회원의 마음을 헤아려 벤 허회원이
경미씨를 이곳저곳에서, 순간 포착을 위하여 파파라치처럼 주위를 맴돌았기 때문입니다.
뒷풀이는 오늘의 리더 고 명희회원께서 대추,인삼, 생강차로 추운날 저희들을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두작가님의 사진들 압권이였습니다......
눈속에서 고생하신 회원들, 오늘의 리더 고 명희회원 그리고 두작가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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