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을 떠나보내며
2014.03.19 13:21
유명을 달리 하신 고 장용근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명준선배님,김철웅선배님,이정현선배님,현창수선배님,김덕선배님을 비롯하여 산행을 통하여
만나 뵌 친구선배님들 께서 거의 60년 지기의 벗을 떠나 보내신데 대하여 후배로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변에 거의 찾기도 보기도 어려운 60년지기 친구분들의 우정어린 배려와 병상에서의 보살핌을
받고 떠나가신 장선배님은 이쪽에서 보면 떠나가셨지만 가신 저쪽에서 선배님들과 우리들을 중재
하여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길지도 않았지만 결코 짧지도 않았던 약 15년 동안 고 장선배님과의 산행과 즐거웠던 시간들은
이제 추억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시 한번 고 장용근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배대관 올림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이요
그 깊은 바다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보이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아른거리고
저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ID가 없어서 부득이 김영범씨의 ID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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