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an Jacinto........
2014.07.31 05:31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있어서인지 20명의 회원이 모임장소에 나오셨습니다.
아침의 온도는 낮은 구름덕인지 75도의 쾌적한 날씨......
산행지는 남가주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Mt. San Jacinto .......

JMT 를 다녀온 회원들의 모습이 자신과 열정에 넘쳐보입니다.........ㅋ
갈라지는 길 에서 어느길로 가야하는지를 장 경환 전회장님으로부터 듣고있습니다.
일명 자살바위로 알려진 이바위는 과거에는 Suicide Peak 이라 불렸지만 조사가 이루어진뒤로 Suicide Rock 으로 불려진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에는 나무가 많고 고도가 높아서인지 산행하기엔 아주 쾌적한 날씨였습니다.
낮은 구름과함께 가끔씩 불어주는 산들바람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주었습니다.
장군님께서 스웨덴에있는 트레일을 가시기위해 JMT 가 끝났는데도 무거운 백팩을 지시고 훈련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약수중에 약수 ........
구름이 점점 거머지고있습니다.......
비라도 올듯한 날씨가 계속되어집니다.
이번 산행에서 박 융종회원이 그토록 오르고 싶었던 San Jancinto Peak 을 씩씩한 기상과 절개, 젊은이 못지않은 힘으로 단숨에 오르시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초등을 축하드립니다.
삼거리 이정표 길.......
어디로 가야만 할것인가.........
시커멓던 하늘에서 드디어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산에서 예측할수없는 날씨에 대비만 잘하신다면 산행은 더욱 즐거워 질것입니다.
구르는 천둥소리가 들려오고 비가 거세어집니다.
인디안의 이름은 Tahquitz Rock 이라불렸고 미국 지질조사팀에의해 남가주 식민협회 감독 딸의 이름을 따 Lily Rock 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아래의 자살바위와는 0.8마일이 떨어져있습니다.
정 진옥 이사께서 이바위는 인디안 추장과 인디안 소녀가 마을 주민으로부터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인정받지 못해 함께 바위에서 뛰어내렸다하여 자살바위로 불린다합니다.
뒤풀이는 멕시칸 음식점에서 맥주를 곁들인 나쵸, 케세디야등 푸짐한 상차림이였습니다.
아침 모임에서 뒤풀이를 모랑고 카지노에서 씨푸드 부페를 대접해주시겠다고 고 명희 이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아주 아쉽게도 가다보니 트레일이 Idyllwild 쪽이어서 다음 기회를 노려야했습니다.
뒤풀이를 풍성히 준비해주신 고 명희이사님 사진을 제공하여주신 정 진옥이사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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