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Island 스케치
2016.03.29 14:27
그들에겐
오래전 부터
가고자 하는 섬이 있었나보다
갇힌 의식의 탈출을 위해 사진 :김 영범
천번은 흔들려봐야 어른이 된다고 카메라 :SONY A7R
도시촬영에 빠져 자연을 멀리두고 지내다
배대관회원의 부름에 준비도 없이 섬으로 향했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으며
감사의 마음으로 소식전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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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lct
2016.03.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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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lct
2016.03.29 15:20
자연사진을 찍을 경우에
COPY가 되기쉬워 엽서사진이 되어버리는 아쉬움에
자연을 일찍부터 사랑해 왔음에도
본인 사진을 시작하고는 주제로 삼지못하거니와
더구나 산악회도 잘 못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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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lct
2016.03.29 17:19
술병(시바스 리걸)을 감추고 찍느라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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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lct
2016.03.29 17:21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그 이름은 꽃
이 섬의 나팔꽃은 흰색으로만 피어있어
봄의 깔끔을 더해주고 있었다
누군 갈대만 보면 마음이 찡해온다고
난 사릿대만 보면 왜 앵글이 향하는지
바라보는 곳이 있으면 그 모두는 아직 청춘입니다
음미하며 산행을 하는 모습이 비쳐졌습니다
사진도 감성의 숨겨논 일기장으로만..
캠프장에선 별자리 예기를 들었고
돌아오는 길엔 사랑할 날이 많이 남지 않았음도 들었다
도시로 돌아가 또 작업에 메달려야 하지만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걸 고백하고
섬을 떠나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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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 "라이안의 딸" 을 연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