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12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심한 일교차가 만든 것인지 모르나 도심엔 짙은 구름이 그러나 산엔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이 있는 그리고
산행하기엔 아주 적당한 기온이어서 행복한 산행을 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산행에 앞서 트레일 헤드에서
오늘따라 주차장이 무척이나 붐빕니다.
유경영씨 지도에 따라 하나, 둘, 하나, 둘 준비 체조를 하는 회원들 모습
윈드갭에서의 휴식
북사면엔 아직도 많은 눈이 있어 산행시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이상곤 회원 뒤편의 구름의 색이 무지개색입니다.
행복한 점심시간, 힘들게 정상에 올라온 후 먹는 점심은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발디를 배경으로 정상사진
곳 곳에 쓰러진 나무로 인해 트레일이 막혀 이렇게 나무를 넘어가야 만 합니다.
오늘 뒤풀이는 간소하게
올핸 산에서 야생화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렵게 찾아서 찍은 인디안 페인트 브러시라는 꽃
누군가 바위에 새긴 사랑의 정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