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raio Peak 산행, 2019년 7월21일
2019.07.22 11:40
1. 참석 회원: 22명
2. 정상 등정 회원: 10명
3. 날씨: 맑고 더운 날씨, 90도 이상의 날씨
4. 참고사항: 무전기 지참과 무전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은 회원이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악지형에선 전화기가 무용지물인 관계로 교신하는 수단은 무전기가 유일하며 따라서 무전기 없을 경우엔 반드시 무전기가 있는 회원과 동행하는 것은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지켜야할 사항이라는 것이 오늘의 교훈입니다.
맑은 날씨로 청명한 하늘과 회원들의 밝은 모습이 무척이나 어울렸던 하루입니다.
산행함에 있어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회원들이 다치지 않게 무사한 산행을 할 수있게된데는 유경영 회원의 산행전 체조가 큰몫을 차지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양선생님 내외와 아드님 내외도 이번 산행에 참석을 했습니다.
늘 그랬듯 2마일 지점에서의 휴식시간
지난 겨울 내린 폭우로 트레일이 많이 망가졌습니다만, 이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오늘 트레일 상태는 최고의 상태였습니다. 이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울러 무척 고맙습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늠름하게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시는 유영식 선배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초등에 성공한 윤형석씨, 축하합니다.
산행 후 개울물에 발을 담그면 그날의 피로가 많이 가시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유경영씨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아직 20대로 보입니다.
오늘 뒤풀이를 책임져주신 김명준 선배님 고맙습니다.
고목에 자라고있는 버섯의 모양이 사과 처럼 생겨 호기심에 찍어 보았습니다.
7월임에서 힘차게 흘러 내리는 개울물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이제 가을이 머지않아 우리곁에 올 것 같습니다. 알알이 맺힌 도토리가 작년에 비해 월등히 많은 듯 해서 꼭 풍년이라도 된 듯합니다.
7월17일은 한국에선 제헌절입니다. 일제로 부터 해방된후 우리스스로 헌법을 만든날입니다.
요즘 일본이 한국에 대한 행위는 또다른 침략에 다름아닙니다. 그래서 그 때를 상기해보고자 제헌절 노래로 오늘의 배경음악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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