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imber Mountain 을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JMT 준비로 인해 3분만이 참석한 조촐한 산행이었습니다.
"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배낭을 매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 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를 중얼 거리며 고독한 산행을 즐겼습니다. 햇볕은 뜨거웠는데, 산에서 부는 바람은 많이 차가웠습니다. 한 여름 답지 않게. 아무래도 기후 변화가 우리 엘에이에도 영향을 주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