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환장하게 푸르고 산은 온통 초록이다.
아이스캐년 계곡물이 속절없이 산을 떠나듯
저~ 초록도 몇 달 후면 속절없이 눈에 덮일 것이다.
기다리고 있다
백색으로 바뀔 산과 소마무마다 달릴 크리스털 닮은 고드름읅.
모두 다섯명이 산행에 나섰고
수 없이 만나는 한국사람 마다 산악축제 리플렛을 돌리는
차기회장의 노력이 눈물겹다.
언제나 그렇듯 팀버 보약을 먹고 난 후
발디 레스토랑에서 씨원한 맥주도 마셨다.
후딱 계산해주신 유용식 선배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