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2025-9/1/2025 노동절 연휴 캠핑
2025.09.03 14:55
올해 노동절 연휴에는 모두 7사람이 참석을 했다. 원래는 8사람이 참여할 에정이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Anisah 가 갑자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그렇게 되었다. 그 덕분에 느긋하게 Anisah 차를 타고 갈 예정이던 유회장이 본인 차로 가야 되니 갑자기 바쁘게 되었다. 차량공유 계획 조정, 음식료품 준비물 구매 조정, Rooftop Box 설치 등등. 다 출발 전날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다.
8/30/2025 토요일 아침 6시에 칼같이 Norman 님이 유회장 집에 도착하여 짐을 옮겨 싣고, 이순덕 님을 Pick up 하기 위해 출발. 다른 분들도 각자 Crowley Lake 로 출발... 그 먼길의 14번 도로와 395 번 도로를 경유하여 Crowley Lake 에 도착하여 확인해보니, 먼저 출발 했던 김종두 부부와 이규영 님은 우리 캠핑장에서 Crowley lake 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Crowley Lake 를 차로 돌아보는데, 서로 얘기가 맞지가 않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팀이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395 번 도로를 몇 번 왔다갔다 했어도 결국 Crowley Lake Columns 들머리를 못 찾아 Give Up. 김종두 님 팀에 우리는 그냥 캠핑장으로 간다고 얘기하고 캠핑장으로 Go go. 캠핑장 도착후 텐트 설치하고, John Muir Trail Whitney Mountain 구간 산행 후유증으로 캠핑장에 남아 있던 강필성님과 만나서 인사하고 휴식... 음식은 거의 다 우리 차에 있었으니, 가지고 간 맥주 및 간이 먹거리로 강필성님의 Back Packing 기간중 쌓여 있던 Stress 를 조금이나마 해소.
한 잔 하면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김종두님 팀 (앞으로는 제2팀으로 부름) 이 도착하여 본격적인 저녁 시작. 설왕설래후 부족한 소금 후추등을 근처의 마켓에서 구입후 삼겹살로 하기로 결정. Camp Fire 근처에서 신나게 먹고 마시는 와중에 날이 어느정도 어두워 지면서 Norman 님의 기타연주 시작... 다들 집중해서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 하루였다.
8/31/2025 일요일. Mosquito Flat Traihead 의 악명 높은 Parking 문제 때문에 아침 6시에 출발하자고 하였으나, 전날 밤의 과음 탓으로 6:50 에서야 출발. 이순덕님이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아침과 점심을 준비해서 그나마도 겨우 7시 이전에 출발 하엿으나 다행히도 좋은 Parking Space 확보. 보아하니 10분만 늦었어도 Parking 때문에 애를 많이 억었을 듯. 간단히 사진 찍고 출발하여, 호수 풍경을 즐기기 시작 하였다. Mac Lake, Marsh Lake, Heart Lake, Box Lake, Long Lake, Chicken Foot Lake... 다행히 이순덕님은 목표로 삼았던 Chicken Foot Lake 를 확실히 즐겼다. 짝짝짝! Morgan Pass 를 갈 사람은 가고 그냥 Gem Lake 로 바로 갈 사람은 직접 가고 해서 Gem Lake 에서 만나 다 같이 점심.
그 후 하산하여 별을 즐기면서 Beef Stake 및 갈비를 즐기면서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그 와중에 김종두님이 준비해온 손흥민 경기를 다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데낄라 술이 이리 남녀 구분 없이 이리 인기가 좋은 줄은 처음 알았다.
9/1/2025 월요일 Labor Day.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텐트를 걷고, 1팀은 지난 토요일 보지 못했던 Crowley Lake Column 을 기필코 보기 위해서 일찍 출발을 하였다.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려 도착한 후 보면서 느낀 그 감정은 진짜 환상적이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그 돌 기둥들은 대단한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그 2마일 정도 되는 Trail 은 극악이다.
반면에 2팀은 Mono Lake 와 White Mt. Discover Trail Ancient Bristlecone Pine Visitor Center 를 즐기고 왔다.
이 번 노동절연휴 캠핑을 요약하면, 모든 게 풍성하고 행복한 그런 캠핑이었다. 고기 및 음식등 먹거리와 술과 음료수등 마실게 풍성하여 입을 행복하게 하고, 신선한 공기로 코를 행복하게 하였고, 호수와 산 석회암 돌기둥 깜깜한 하늘의 빛나는 별들로 눈을 행복하게 하였고, 기타 음악 물소리 새소리등으로 귀를 즐겁게 하고, 시원한 바람 촉촉한 물로 피부를 즐겁게 한 그런 캠핑이었다.
여기에 같이 한 참석자 분들과 물심양면으로 Support 해주신 재미한인산악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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