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모임 장소로 출발 하는데, 가랑비가 솔솔 내리고 있다. 그 비가 모임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도 게속 내렸다.
오늘 산행은 3-1, 오늘 첫 산행에 나섰던 유도열 님은 아침에 비가 오고 그래서 모임 장소에 왔지만 서도 그냥 돌아가야 하겠다고 해서 -1 이 된 거다.
세상이 물안개로 뽀얗게 둘러싸여 앞이 안 보일 정도다. 그래도 그냥 고고... 산행 들머리에 도착해서 평상시와 같이 몸풀기 체조 하고 출발하기 전 Jenny 님에게, 주의 사항 당부 하고 하산시간 확인 후 산행 출발. 출발 할 때는 세상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뜨거운 날씨로 변동... "하.. 뜨겁다" 하면서 조금 걸으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 날씨 아닌가 착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정상에 도착하니 한미산악회 분들이 식사중이어서 거기에 끼어들어 같이 점심 먹고, 사진 찰까닥 찍고 하산 시작하면서 Crystal Lake 방향으로 간다고 하면서 한미팀과 작별하고 하산 완료.
월드컵 떨어진 기분 차분히 정리하면서 산행을 즐긴 하루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