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은 2+3, +3 은 다음 주에 예정된 John Muir Trail 을 대비한 Weight Training 을 위해 미리 출발한 팀이다. 이 더운 날씨에, 모임 장소에 오신 분은 이태리 여행후 시차 적응 시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나타나신 강희남 회원님! 역시 산행은 연륜입니다!
오늘 날씨는 일기예보대로 찜통 더위. 그래도 열심히 걷는데, 이상하게 자꾸 별로 크지도 않은 돌뿌리에 자꾸 걸린다. 걸으면서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보폭이 짧아지고 그로 인해 걷는 발 높이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결론이 난다. 이 뇌가 아무래도 편한 방식으로 습관을 만들어가다 보니까 생겨난 걸로 나름 결론 짖고, 보폭을 좀더 넓게 가져가기로 마음 먹고 열심히 걷다 보니 어느새 Saddle. 먼저 출발 했던 이순덕 회원님이 반갑게 손을 흔들고 계신다. 또 다른 김 이사 님 팀은 바로 앞에 가고 있다고 얘기해주시고...
연이어 바로 걸어서 Kelly Campground 바로 전 갈림길에서 김이사님과 무전 통화 하니 Kelly Campground 에서 쉬면서 점심을 하겠다 해서 우리는 바로 정상으로 직행해서 가는데 무슨 숲풀이 그리 우거져 있는지 산행 길이 안 보인다. 그래도 앞으로 무작정 헤치고 나가니 어느새 정상...
하산하면서 앞 팀을 우리가 항상 쉬는 2 마일 지점에서 만난 후, 시원한 Icehouse Canyon 계곡물에 탁족... 아, 너무 시원 했습니다!. 그 후 오랜 만에 Baldy Village 식당에서 강희남 선배님이 제공해 주신 뒷풀이로 이 뜨거웠던 더위를 식히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