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얘기32 (진짜 썰렁한 얘기)
2008.04.26 03:36
제목: 진짜 썰렁한 얘기( Authentic Corny Joke)
미국에서 영화나 TV show에서는 가끔 황당한 장면들을 보게됩니다.
요사이 인기있는 TV Drama “Desperate Housewives” 나 몇년전에 나온
“Sex and the City” 같은 데서 일어난 일입니다.
중년부부 가정에서 일어난일입니다. 부인이 집에 와보니 자기남편이 아주 젊은 여자와
이부부가 쓰는 침대에서 자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부인은 매우 화가 나고 난리가 나게됩니다.
이남편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부인에게 화를 진정시키고는
일어난 일에 대해서 설명하게됩니다. 아래와 같은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가 갈만도 하였읍니다.
이젊은 여자는 이집 남편이 자주 가는 식당의 Waitress 이었으며 얼마전에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혼자서 어렵게 자식들을 키워가고 있었읍니다.
이집 남편은 이여자를 볼때마다 불쌍한 생각이 들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하루는 이 여자에게 자기집에 가면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자기들은 쓰지않지만 이여자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주기로하여 이 젊은 여자는 이집에 오게 되었읍니다.
이남편은 이여자에게 자기부인이 오래동안 집에두고 쓰지안던 옷이나
구두와 핸드백( Purse)과 부엌에서 쓰던 물건중에 멀정한데 안쓰는 물건들을
이젊은 여자에게 쓰라고 주었읍니다. 그리고는 그외에 아직도 충분히 쓸수 있으면서도
안쓰는 물건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자기자신이 가진것중에서 아직도 충분히
쓸수가 있는데도 안쓰는 물건을 발견하여 결국 이 젊은 여자와 잠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이었읍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자기는 별로 쓰지 않지만
남에게는 충분히 쓸수있는 물건들이 내 자신이나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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