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씨 이게 뭐야... 우린 8마일을 오르기 위해서 하루에 300마일을 차를타고 달려오고 또 가야하는거야."
- Mt. White를 다녀오며 불만스러우신 말투로-- 이명헌 선배님 -
**선배님 엘브루즈는 비행기타고 다녀 오셨다면서요? **
"산을 즐기기 위해선 주중에도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해요"
- 산에 오르기 위한 체력보강을 얘기나누면서 -- 배대관 선배님-
**햐~~ 이건 명언이네요. 남들은 산을 운동하기위해 오르는데... 산을 즐기기위해 운동을 해라.**
"캘리포니아에 14,000ft가 넘는 고산이 14개가 있어 14좌라고 하는데 당신은 오늘 그중에 하나를 오른걸쎄"
- Mt. White를 하산도중 수고했다고 제 어깨를 두드려 주시면서 -- 이중석 선배님-
** 저에게 도전의 힘을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마라톤은 산을 오르기위한 준비운동으로 생각하면 되요." - 배대관 산악회장 -
"마라톤이 산보다 훨씬 좋아요. 해보세요" - 정철교 마라톤회장 -
** 제가 마라톤에 대해서 두분께 질문을 드렸더니 답이 이랬읍니다. ^_^
그래서 제가 할수없이 직접 마라톤을 경험해 보기로 했읍니다. 정회장님 이번주 토요일 뵙겠읍니다. **
( 아~~ 참고로 김명준 전회장님께서는 마라톤 진짜 좋다고 집결장소도 상세히 알려주시더군요..)
"토요일 아침에 마라톤 동우회에서 뛰고 저녁에 Mt. White 올라가는데 뭘~" - 김명준 선배님 -
** 토요일 마라톤 동우회에서 뛰고 일요일 등산을 해도 체력에 상관없을까요? 라는 제 우려섞인 질문에...
정말.. KAAC산악회원들의 체력의 끝은 어디인가..**
토요일 아침에 마라톤뛰고 일요일에 등산하고 그날 중요한 밤일까지 기본일꺼고.
와 그러면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눕거나 앉아 있어야 겠네요. 일들은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