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생각하시는지요.
2005.12.22 17:03
[세계일보 2004-10-10 18:48]
2001년 어느 날 전경련회관 지하다방에서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문신용 교수,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나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그 오래 전부터 우리 셋은 문 교수를 맏형으로 모시고 노 이사장과 함께 3형제처럼 지내온 터였다. 특히 문 교수는 한국의
시험관아기 시술 분야의 대부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학자이다. 노 이사장 역시 불임 분야의 대표적 병원인 미즈메디병원을
두군 데에 설립·운영하면서 참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분이다.
평소와 달리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인간배아의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 연구는 불가피한 것인가?
다른 대안은 없는가? 의학계의 대표적 학자인 두 분의 판단이 궁금했다. 한 시간도 되기 전에 의견은 모아졌다.
잉여배아 줄기세포나 성체 줄기세포의 실용적 잠재성이 매우 높으나, 복제 줄기세포 역시 불가피한 연구영역이라고.
그 자리에서 상호간의 역할이 정해졌다. 이미 불임 관련 실험으로 일가의 경지를 이룬 문 교수님팀은 총괄조정과
복제배아의 배양 등 기초부분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노성일 원장께서는 윤현수 박사와 같은 백전노장의 베테랑으로 줄기세포 수립과 그 이후 배양을 책임지기로 했다.
우리 팀은 10여년간 소와 돼지 등 동물복제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었으며, 각 팀의 역할 치고는
꽤나 잘 짜여진 그림이었다.
우리 연구팀은 연전에 이미 류영준·이유진씨의 의사, 간호사 부부가 합류하여 줄기세포 분야에서 무언가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열의가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한양대 황윤영 학장과 황정혜 교수와 같은 고마운 분들은, 진료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얻게 된 귀중한 재료나 경험을 우리에게 제공해주었다.
한편 순천대 박기영 교수께서는 수년 전부터 우리 연구팀의 한 축이 되어 우리를 이끌어주신 분으로 이 연구의 초반부터
막중한 역할을 해주었다. 게다가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는 본인의 전공 분야인 면역학적으로 큰 역할을 해주셨다.
자 이제 팀은 구성되었으며 혼과 성을 다해 높은 파도와 세찬 비바람을 겪으며 나아가길 몇 개월째,
가느다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새벽마다 동네 목욕탕 냉온탕 속에서, 국선도 단전호흡 도장에서 기를 모으며 기원하길 수백번,
“신이시여!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소서, 만일 성공한다면 이는 전 인류를 향한 대한민국의 축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참 묘한 것인가보다. 예고 없는 대학 내 정전이 서너 시간 이어졌고 미처 대처하지 못했던 우리는 흙빛 얼굴로
발을 굴러야 했다.
그날 저녁 배양접시를 살펴본 우리 실험실에는 비탄 어린 한숨만이 들릴 뿐이었다. 단 두 개의 세포집락(콜로니)만이
살아있었을 뿐이다. 이것마저 정전의 영향으로 죽어간다면 여지껏의 땀과 눈물, 그리고 남모르게 도와준 후원인,
자신들의 난자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분들께 무슨 낯으로 다시 설 수 있을까?
그날 밤 박기영 교수와 안규리 교수께 전화를 걸었다.
“내일 아침 이 두 개의 콜로니마저 성장을 멈춘다면 저의 생명도 내일 끝날 것입니다. 더 이상 살아갈 의지도 목표도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대답은 비슷했다.
“선생님, 절대 그런 일 없을 거예요. 하늘도 우리의 정성을 알고 계실 것이므로 내일은 또다시 희망의 날이 될 터이니
두고 보십시오.”
결국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마치 하늘이 돌보아주듯이, 대한민국의 국운이 피어오르듯이.
이 과정에서 신들린 손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준 수훈갑 을순이, 더없는 귀중한 역할로 열매를 맺게 해주셨음에도 끝까지
후배들에게 공동저자의 영예를 양보했던 황윤영 학장, 노성일 이사장, 오선경 박사, 윤현수박사. 언제까지나 성스러운 이름으로
아로새겨질 진정 위인들이시다. 가장 큰 역할을 하였으면서도 나에게 모든 공을 돌리신 문신용 교수는 영원한 스승으로
모셔야 할 어른이다.
많은 밤을 지새우며 뒷처리를 말끔히 해놓은 나의 동료 이병천, 강성근, 이창규 교수의 역할은 금빛으로
역사에 남겨야 할 분들이다. 이런 조합을 나의 친구 새튼 박사는 드림팀이라 부른다. 그참 듣기 좋은 단어다.
서울대 석좌교수·수의학
***************************************************************************************************
그래서 지금 2005년 말에 이런 결론을 내리는데....
황우석 승리확실, 남은 것은 섀튼의 비밀 밝히는 것
등록 : 치명적 오류 조회 : 962 점수 : 365 날짜 : 2005년12월22일 00시54분
황우석 교수 관련 사태에 대한 21일 뉴스추적의 보도 중에서 유의미한 정보 몇가지만
살펴보면 황우석 팀의 승리를 예감할 수 있다.
1.뉴스추적팀이 황우석팀 여성 연구원에게 황우석 교수의 원천기술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진실을 말해보았자, 의문만 무성해지지 말을 안 하겠다고 빼다가 기자가 자꾸 캐묻자 그녀는 단호하게
"지금도 우리가 만들고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는지(한숨). 우리는 박사님을 당연히 믿어요"
2. 오염사고 이후 3개월만에 그많은 줄기세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황우석 팀의 강성근 연구원이 한말.
-삼성에서 2년걸려 256메가 만들고 나면 그다음 엎그레이드도 2년 걸리는가. 2,3개월에 끝낼수도 있다.
2004년 줄기세포 1개 만드는데 1년 걸렸지만 기술을 확보한 후에는 진도가 팍팍 나갔다.-
이마 황우석 팀의 줄기세포 기술이 탁월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확실. 다만 논문을 제출할 때 테라토마 실험은 안 했을 수 있다.
이것만 거의 3개월 걸리기 때문. 그래서 2005년 사이언스 논문 테라토마 사진 자료를 봐도 사진이 1, 2, 3, 4번만 실려있다.
그중 4번은 피디수첩 취재후 황우석 교수가 조작을 확인 수정을 요청했다.1번테라토마는 역사적인 2004년 최초 줄기세포사진이다.
결국 테라토만 사진 2개로 논문이 통과된 것이다.
아를 통해 사이언스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확립 기술에 대해서는 테라토마 사진 2개만 보내주어도 믿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장상식 한나산부인과 원장은 미국측 인사가 황우석 교수의 탁월한 연구과정을 직접 와서 확인하고 조건이 미흡해도
논문제출을 예정대로 하자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만에 하나 1번 줄기세포만 있고 나머지 모든 줄기세포가 다 도난당해 미즈메디 것으로 들어나더라도 사이언스는
황우석 교수의 기술을 쉽게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왜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며 그 기술로 섀튼이 원숭이 복제에 성공하는 등 다른 연구자에 의해 후속 검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3. 영롱이가 튼튼하다는 것에 대해 강성근 교수는 "우리 복제된 동물이 다 잘 사는 것이 아니다.
그중 튼튼한 것만 살아남고 영롱이가 살아남을 만큼 튼튼하기 때문에 튼튼한 것이지.....(한심스럽다는 듯이)"
뉴스추적은 스누피에 대해서는 할구복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증인을 소개했다. 할구복제를 했다면 스누피에게 체세포를
떼어준 주인의 개도 자연교배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황우석 연구팀의 연구실에서 태어나야 한다. 그다음 나머지 할구를
냉동보관했다가 몇년 뒤 스누피를 만들어 복제해야 상황에 맞다.
그런데 뉴스추적에 스누피에게 체세포를 떼어준 개의 주인이 나와서 체세포 떼어준 스누피는 자연교배를 통해 태어난 개라며
자신이 직접 키웠는데 어떻게 황우석 연구실에 할구복제로 태어났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혀를 끌끌 찼다.
브릭 사이트에도 이 원 주인은 편지를 보내 브릭의 문제제기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그래도 브릭친구들은 이 주인의 말을
믿지 않더구만, 다른 가능성에 대해 뭐라고 하면서
그런데 뉴스추적에서는 지금의 기술로 지방질이 많은 개의 할구복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 사실상 스누피는 진짜 황우석 팀의 기술로 태어난 것임을 확실시했다.
4. 뉴스추적에서 2004년 논문의 유전자 피크 기울기의 문제점과 사진조작 등등의 문제점은 모두 미즈메디 김선종 연구원 주도로
한 일이라고 이병천 연구원이 명백히 밝혔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검증하는 일은 황우석 연구원도 배우는 입장에서 하기는 했지만 기술이 김선종 연구원만 못해서 대부분
김선종 연구원에게 다 맞겼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김선종 연구원이 바꿔치기 범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자기도 모르게 이용당했을 수도 있다.
<결론>
황우석 교수팀의 결백이 입증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남은 문제가 있다. 도대체 누가 그 많은 줄기세포를
도둑질해갔는가이다.(물론 확실히 있다고 검증된 것은 아님)
미국에서 이 스누피에 대한 3가지 의혹을 제기한 학자가 있고 일본과 영국에서 계속 영롱이와 스누피에 대해 의심을 하던데,
알만하다. 한마디로 -한국의 황우석을 무조건 죽여야 한다- 이것이다
새튼이 줄기세포 허브의 막대한 지분을 요구하였으며 자신이 이사장을 하겠으며 은행도 미국에 두자고 했다는 서울대 병원측이
밝힌 바 있다. 서울대는 국가의 기술을 미국에 줄 수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연구원을 보내 원숭이 복제를
도와주는 선에서 마무리 해주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5-11-29 06:33)
이를 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익은 미국이 다 가져가고 우리는 난자만 제공하고 힘들게 줄기세포 만드는 노동이나 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분통을 터트렸었다.
논문 작성을 도와주었다고 서울대에 20억원을 요구했는데 황우석 팀에서 한푼도 안 주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
미국의 국립보건원이 왜 미즈메디가 최근 합작한 메디포스트에 많은 돈을 지원하는지도 의문스럽다.
주가조작으로 잡혀가는 사람이 나오는 등 이권이 개입되었을 정황들이 속속 터져나오고 있다.
그리고 물론 이 사건과 무관할 수도 있지만 노성일 이사장은 미국국적 취득자로 알려졌다.
이제는 바로 이 흑막을 이제 밝혀내야 한다. 우리 기술을 미국에 팔아먹으려는 세력이 있었다면 반드시 철저히 밝혀내서
일벌백계로 삼아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게 해야 할 것이며 새튼이 우리 기술을 도둑질해 가려고 했다면 응당한 대가를 받게 해서
다시는 해외에서 우리를 얕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기술의 가치를 전세계에 명백히 알려내야할 것이다.
정부에게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시한번 국민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이러브 황우석까페에 보낸 글에서 황우석 교수는 피디수첩의 취재와 여러 시련으로 그냥 주저 앉고 싶었는데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보려는 의지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국민들의 민족과학을 지키려는 국민들의 뜨거운 활화산이 없었다면 진실은 흑막에 가리고 한
양심적인 과학자는 초야에서 쓸쓸히 가슴을 쓸어내렸을 수도 있으며 연구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의 활화산은 흑막을 불태우는 쪽으로 터져나와야 한다.
이제 아침이 밝아오면 조사위의 발표가 나온다. 그러나 싸움은 어쩌면 이제 시작인지도 모른다.
*** 여기까지 다 읽으셨읍니까? 그렇다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의사 표현은 익명으로도 가능 하십니다.
뭐~ 시간 없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2001년 어느 날 전경련회관 지하다방에서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문신용 교수,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나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그 오래 전부터 우리 셋은 문 교수를 맏형으로 모시고 노 이사장과 함께 3형제처럼 지내온 터였다. 특히 문 교수는 한국의
시험관아기 시술 분야의 대부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학자이다. 노 이사장 역시 불임 분야의 대표적 병원인 미즈메디병원을
두군 데에 설립·운영하면서 참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분이다.
평소와 달리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인간배아의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 연구는 불가피한 것인가?
다른 대안은 없는가? 의학계의 대표적 학자인 두 분의 판단이 궁금했다. 한 시간도 되기 전에 의견은 모아졌다.
잉여배아 줄기세포나 성체 줄기세포의 실용적 잠재성이 매우 높으나, 복제 줄기세포 역시 불가피한 연구영역이라고.
그 자리에서 상호간의 역할이 정해졌다. 이미 불임 관련 실험으로 일가의 경지를 이룬 문 교수님팀은 총괄조정과
복제배아의 배양 등 기초부분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노성일 원장께서는 윤현수 박사와 같은 백전노장의 베테랑으로 줄기세포 수립과 그 이후 배양을 책임지기로 했다.
우리 팀은 10여년간 소와 돼지 등 동물복제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었으며, 각 팀의 역할 치고는
꽤나 잘 짜여진 그림이었다.
우리 연구팀은 연전에 이미 류영준·이유진씨의 의사, 간호사 부부가 합류하여 줄기세포 분야에서 무언가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열의가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한양대 황윤영 학장과 황정혜 교수와 같은 고마운 분들은, 진료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얻게 된 귀중한 재료나 경험을 우리에게 제공해주었다.
한편 순천대 박기영 교수께서는 수년 전부터 우리 연구팀의 한 축이 되어 우리를 이끌어주신 분으로 이 연구의 초반부터
막중한 역할을 해주었다. 게다가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는 본인의 전공 분야인 면역학적으로 큰 역할을 해주셨다.
자 이제 팀은 구성되었으며 혼과 성을 다해 높은 파도와 세찬 비바람을 겪으며 나아가길 몇 개월째,
가느다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새벽마다 동네 목욕탕 냉온탕 속에서, 국선도 단전호흡 도장에서 기를 모으며 기원하길 수백번,
“신이시여!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소서, 만일 성공한다면 이는 전 인류를 향한 대한민국의 축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참 묘한 것인가보다. 예고 없는 대학 내 정전이 서너 시간 이어졌고 미처 대처하지 못했던 우리는 흙빛 얼굴로
발을 굴러야 했다.
그날 저녁 배양접시를 살펴본 우리 실험실에는 비탄 어린 한숨만이 들릴 뿐이었다. 단 두 개의 세포집락(콜로니)만이
살아있었을 뿐이다. 이것마저 정전의 영향으로 죽어간다면 여지껏의 땀과 눈물, 그리고 남모르게 도와준 후원인,
자신들의 난자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분들께 무슨 낯으로 다시 설 수 있을까?
그날 밤 박기영 교수와 안규리 교수께 전화를 걸었다.
“내일 아침 이 두 개의 콜로니마저 성장을 멈춘다면 저의 생명도 내일 끝날 것입니다. 더 이상 살아갈 의지도 목표도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대답은 비슷했다.
“선생님, 절대 그런 일 없을 거예요. 하늘도 우리의 정성을 알고 계실 것이므로 내일은 또다시 희망의 날이 될 터이니
두고 보십시오.”
결국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마치 하늘이 돌보아주듯이, 대한민국의 국운이 피어오르듯이.
이 과정에서 신들린 손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준 수훈갑 을순이, 더없는 귀중한 역할로 열매를 맺게 해주셨음에도 끝까지
후배들에게 공동저자의 영예를 양보했던 황윤영 학장, 노성일 이사장, 오선경 박사, 윤현수박사. 언제까지나 성스러운 이름으로
아로새겨질 진정 위인들이시다. 가장 큰 역할을 하였으면서도 나에게 모든 공을 돌리신 문신용 교수는 영원한 스승으로
모셔야 할 어른이다.
많은 밤을 지새우며 뒷처리를 말끔히 해놓은 나의 동료 이병천, 강성근, 이창규 교수의 역할은 금빛으로
역사에 남겨야 할 분들이다. 이런 조합을 나의 친구 새튼 박사는 드림팀이라 부른다. 그참 듣기 좋은 단어다.
서울대 석좌교수·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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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2005년 말에 이런 결론을 내리는데....
황우석 승리확실, 남은 것은 섀튼의 비밀 밝히는 것
등록 : 치명적 오류 조회 : 962 점수 : 365 날짜 : 2005년12월22일 00시54분
황우석 교수 관련 사태에 대한 21일 뉴스추적의 보도 중에서 유의미한 정보 몇가지만
살펴보면 황우석 팀의 승리를 예감할 수 있다.
1.뉴스추적팀이 황우석팀 여성 연구원에게 황우석 교수의 원천기술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진실을 말해보았자, 의문만 무성해지지 말을 안 하겠다고 빼다가 기자가 자꾸 캐묻자 그녀는 단호하게
"지금도 우리가 만들고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는지(한숨). 우리는 박사님을 당연히 믿어요"
2. 오염사고 이후 3개월만에 그많은 줄기세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황우석 팀의 강성근 연구원이 한말.
-삼성에서 2년걸려 256메가 만들고 나면 그다음 엎그레이드도 2년 걸리는가. 2,3개월에 끝낼수도 있다.
2004년 줄기세포 1개 만드는데 1년 걸렸지만 기술을 확보한 후에는 진도가 팍팍 나갔다.-
이마 황우석 팀의 줄기세포 기술이 탁월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확실. 다만 논문을 제출할 때 테라토마 실험은 안 했을 수 있다.
이것만 거의 3개월 걸리기 때문. 그래서 2005년 사이언스 논문 테라토마 사진 자료를 봐도 사진이 1, 2, 3, 4번만 실려있다.
그중 4번은 피디수첩 취재후 황우석 교수가 조작을 확인 수정을 요청했다.1번테라토마는 역사적인 2004년 최초 줄기세포사진이다.
결국 테라토만 사진 2개로 논문이 통과된 것이다.
아를 통해 사이언스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확립 기술에 대해서는 테라토마 사진 2개만 보내주어도 믿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장상식 한나산부인과 원장은 미국측 인사가 황우석 교수의 탁월한 연구과정을 직접 와서 확인하고 조건이 미흡해도
논문제출을 예정대로 하자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만에 하나 1번 줄기세포만 있고 나머지 모든 줄기세포가 다 도난당해 미즈메디 것으로 들어나더라도 사이언스는
황우석 교수의 기술을 쉽게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왜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며 그 기술로 섀튼이 원숭이 복제에 성공하는 등 다른 연구자에 의해 후속 검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3. 영롱이가 튼튼하다는 것에 대해 강성근 교수는 "우리 복제된 동물이 다 잘 사는 것이 아니다.
그중 튼튼한 것만 살아남고 영롱이가 살아남을 만큼 튼튼하기 때문에 튼튼한 것이지.....(한심스럽다는 듯이)"
뉴스추적은 스누피에 대해서는 할구복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증인을 소개했다. 할구복제를 했다면 스누피에게 체세포를
떼어준 주인의 개도 자연교배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황우석 연구팀의 연구실에서 태어나야 한다. 그다음 나머지 할구를
냉동보관했다가 몇년 뒤 스누피를 만들어 복제해야 상황에 맞다.
그런데 뉴스추적에 스누피에게 체세포를 떼어준 개의 주인이 나와서 체세포 떼어준 스누피는 자연교배를 통해 태어난 개라며
자신이 직접 키웠는데 어떻게 황우석 연구실에 할구복제로 태어났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혀를 끌끌 찼다.
브릭 사이트에도 이 원 주인은 편지를 보내 브릭의 문제제기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그래도 브릭친구들은 이 주인의 말을
믿지 않더구만, 다른 가능성에 대해 뭐라고 하면서
그런데 뉴스추적에서는 지금의 기술로 지방질이 많은 개의 할구복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 사실상 스누피는 진짜 황우석 팀의 기술로 태어난 것임을 확실시했다.
4. 뉴스추적에서 2004년 논문의 유전자 피크 기울기의 문제점과 사진조작 등등의 문제점은 모두 미즈메디 김선종 연구원 주도로
한 일이라고 이병천 연구원이 명백히 밝혔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검증하는 일은 황우석 연구원도 배우는 입장에서 하기는 했지만 기술이 김선종 연구원만 못해서 대부분
김선종 연구원에게 다 맞겼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김선종 연구원이 바꿔치기 범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자기도 모르게 이용당했을 수도 있다.
<결론>
황우석 교수팀의 결백이 입증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남은 문제가 있다. 도대체 누가 그 많은 줄기세포를
도둑질해갔는가이다.(물론 확실히 있다고 검증된 것은 아님)
미국에서 이 스누피에 대한 3가지 의혹을 제기한 학자가 있고 일본과 영국에서 계속 영롱이와 스누피에 대해 의심을 하던데,
알만하다. 한마디로 -한국의 황우석을 무조건 죽여야 한다- 이것이다
새튼이 줄기세포 허브의 막대한 지분을 요구하였으며 자신이 이사장을 하겠으며 은행도 미국에 두자고 했다는 서울대 병원측이
밝힌 바 있다. 서울대는 국가의 기술을 미국에 줄 수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연구원을 보내 원숭이 복제를
도와주는 선에서 마무리 해주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5-11-29 06:33)
이를 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익은 미국이 다 가져가고 우리는 난자만 제공하고 힘들게 줄기세포 만드는 노동이나 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분통을 터트렸었다.
논문 작성을 도와주었다고 서울대에 20억원을 요구했는데 황우석 팀에서 한푼도 안 주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
미국의 국립보건원이 왜 미즈메디가 최근 합작한 메디포스트에 많은 돈을 지원하는지도 의문스럽다.
주가조작으로 잡혀가는 사람이 나오는 등 이권이 개입되었을 정황들이 속속 터져나오고 있다.
그리고 물론 이 사건과 무관할 수도 있지만 노성일 이사장은 미국국적 취득자로 알려졌다.
이제는 바로 이 흑막을 이제 밝혀내야 한다. 우리 기술을 미국에 팔아먹으려는 세력이 있었다면 반드시 철저히 밝혀내서
일벌백계로 삼아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게 해야 할 것이며 새튼이 우리 기술을 도둑질해 가려고 했다면 응당한 대가를 받게 해서
다시는 해외에서 우리를 얕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기술의 가치를 전세계에 명백히 알려내야할 것이다.
정부에게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시한번 국민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이러브 황우석까페에 보낸 글에서 황우석 교수는 피디수첩의 취재와 여러 시련으로 그냥 주저 앉고 싶었는데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보려는 의지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국민들의 민족과학을 지키려는 국민들의 뜨거운 활화산이 없었다면 진실은 흑막에 가리고 한
양심적인 과학자는 초야에서 쓸쓸히 가슴을 쓸어내렸을 수도 있으며 연구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의 활화산은 흑막을 불태우는 쪽으로 터져나와야 한다.
이제 아침이 밝아오면 조사위의 발표가 나온다. 그러나 싸움은 어쩌면 이제 시작인지도 모른다.
*** 여기까지 다 읽으셨읍니까? 그렇다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의사 표현은 익명으로도 가능 하십니다.
뭐~ 시간 없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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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 산행 mt.baldy 사진
| 부용산 | 2006.01.10 | 425 |
| 241 |
여기는 정상!
| 미쓰리 | 2006.01.10 | 408 |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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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원 | 2006.01.01 | 401 |
| 239 |
그저 고맙기만 할 뿐. 푸우~
[1] | 나마스테 | 2005.12.29 | 403 |
| 23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kaf | 2005.12.27 | 419 |
| 237 |
서울 지부 송년회
[1] | 김하령 | 2005.12.24 | 480 |
| 236 | 메리 크리스마스 [2] | 필립 김 | 2005.12.23 | 396 |
| » |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필립 김 | 2005.12.22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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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눈 배달왔읍니다.
[3] | 태미 | 2005.12.21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