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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밤 돌아왔어요. 1/14일 밤12시에.
열~라 멋진사진이라 얼른 들어가 보니 각설이가 따로 없네요.
얼마나 춥고 배가 고팠으면 어찌 복장이 이럴수가!!1
가지고 간 헝겊이란 모두 이리저리 부쳐서 입은듯한 의상..
더구나 처음 조물락거리신 장선생님 작품이시니 더 각설이 갔네요.
내 다음에 진짜 멋있는 fashion 이 무엇인지 보여드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