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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뮤직비디오는 김경호의 "아버지"입니다
  • Sunny 2006.01.17 13:17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100원, 또 그 이전의 100환을 받을 때의 환희,
    눈깔사탕과 함께 먼 추억이 아련합니다.
  • Tom Min 2006.01.17 16:03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작품이었읍니다.
  • 필립 김 2006.01.17 18:24
    하얗고...많이도 딱딱해서 오래도록 녹여먹던 눈깔사탕
    그렇군요...그것만으로도 고향같은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우리.
    우리는 스스로 참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태미 2006.01.17 20:52
    나도 어릴때 아버지 구두를 닦아 현관에 가지런히 놓곤했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진한색양복 먼지도 많이 털어드리곤 했는데..

    용돈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우리큰딸 최고다 " 하며 용돈 틈틈히 주셨는데..
    그런데 그 용돈 돌려드릴 기회도 주지않고 성급히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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