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동영상과 글
2008.08.04 12:48
내가 외떨어져 살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내 길을 가기 위해서다.
홀로 있어도 의연한 이런 나무들이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거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물소리 바람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소리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
소리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에서)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법구경 중에서)
단순하고 더 소박하게
적게 가질수록 더 사랑할 수 있다.
그것마저도 다 버리고 갈 우리 아닌가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꽃은 날마다 새롭게 피어난다.
겉모습은 어제의 그 꽃같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어제의 것이 아니다.
새로운 빛깔과 향기로
그날을 활짝 열고 있다.
겉모습은 어제의 그 꽃같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어제의 것이 아니다.
새로운 빛깔과 향기로
그날을 활짝 열고 있다.
중요한 것은 안락한 삶이 아니라
충만한 삶이다.
충만한 삶이다.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나는 아무것도,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
바람이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을 더 단순하게 소박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
바람이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을 더 단순하게 소박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8 | 1. 시베리아와 바이칼 호수 | 마로니에 | 2008.08.31 | 947 |
| 877 |
썰렁한 얘기37 (중국말 공부하기)
[1] | mhlee | 2008.08.16 | 1891 |
| 876 |
썰렁한 얘기36 (K2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얘기)
| mhlee | 2008.08.09 | 1011 |
| 875 | 정인화씨 안녕하세요? | 관리자 | 2008.08.09 | 906 |
| 874 | Circle - X Ranch - 08/03/2008. | 나인환 | 2008.08.08 | 854 |
| 873 |
축! 구본태씨 California Fourteeners 완등 !!
| 이정현 | 2008.08.07 | 1167 |
| » | 법정스님 동영상과 글 | tk | 2008.08.04 | 951 |
| 871 | 빨간 구두 아가씨, 아 똑딱 / comic-sense | John C. | 2008.08.02 | 722 |
| 870 | 꼭 가보고 싶은 개인 소유의 섬들 [1] | tk | 2008.08.02 | 973 |
| 869 |
우리가 어느 별에서
[1] | tk | 2008.08.01 | 749 |
| 868 |
썰렁한 얘기35 (야구에관한 질문과 대답)
[7] | mhlee | 2008.07.26 | 962 |
| 867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 정광태 & 김흥국
[1] | tk | 2008.07.25 | 1096 |
| 866 | 홈페이지에 사진 올리는법 | 관리자 | 2008.07.23 | 1222 |
| 865 |
You Raise me Up
| 챔프 | 2008.07.20 | 3626 |
| 864 | 안녕하세요? [1] | Lily of the valley | 2008.07.19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