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힘으로 등정 하시길
2006.03.23 18:19

먼저 오늘...아니지 그쪽은 내일이 되겠네요.
에베레스트 발대식을 멀리서 나마 큰 박수 보냅니다. '꿈이 있는 인생은 행복하다!'는 금언을 실천하고 계시는 대원 여러분에게 존경의 박수 보냅니다.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얻는 시간들이 되시길.
정상 조의 등정은 하늘의 뜻인줄 압니다만 고진감래라는 말대로 그 뜻이 하늘에 통하리라 믿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선배님들의 열정에 회원으로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전 배회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1. 김치는 타멜 근처에 있는 김홍성 시인의 '소풍'이라는 식당에서 담그어 놓을 것입니다. 카트만두 도착하셔서 인수하시기 바랍니다. 배추 김치 20킬로. 깍두기 10킬로. 두 종류 입니다.
2. '소풍'을 찾는 길은 아시안 트레킹 회사 직원이나 셀파 혹은 포터들에게 안내를 부탁하면 됩니다. 아시안 트레킹 화사와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소풍 전화 번호는 카트만두 444- 2420 입니다.
3. 잠금 걸쇠가 있는 화공 약품통이 김치통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그건 장비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등반조를 위해 나누고 싶다면 셀파 한 사람에게 프라스틱 가계를 안내 받아 마음에 드는 걸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친구들도 영어가 외국어니 영어, 한국어, 바디 랭귀지 다~~~ 잘 통합니다.^^
4. 비원 식당 기억 하실겁니다. 그 사장이 산악인 '이석우'인데 오늘 메일을 써 보냈습니다. 혹시 우리 팀이 기타 정보라든가 도움을 요청 할 경우 잘 협조하라고요. 전화는 카트만두 443- 4476.
5. 어제 박영석 발대식에 갔다왔습니다만 이번에 한국 팀이 티벳과 네팔 쪽으로 대거 몰립니다.
최소 각각 10팀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다음은 김치 값 입니다^^
1. 김홍성 시인은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하여 지금 통화를 했는데, 사각 쇼팅 깡통에 든 고추장 두 통. 고추가루 10킬로 정도. 현금 백 불 정도면 되겠다고 합니다.
2. 김치는 카트만두에서 제일 맛있게 담그며, 농약이 없는 배추, 무우와 양념류가 한국 보다 낳답니다. 29일 경 대원들이 인수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이상 궁금한 점 리플 달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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