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rrows 8-10-08
2008.08.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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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에 21명이 참석해 주셨다.

2009년도 봄에 출간될 예정인 책을 쓰기위해
20일간의 John Muir Trail을 무사히 끝내고 새까만 얼굴로 돌아오신
신영철회원님.
모처럼 김영범회원님과 함께 오늘 산행에 참석해주신 성낙호님.


오늘 산행도 지난주와 같이 햇볕이 뜨거운 길이었다.
좁은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몇번이고 건너야하는 계곡들.
곡예를 하듯이 잘도 물을 건넌다.
중간 중간에 풍덩풍덩 빠져버리지만, 이 더운날 다 젖으면 어떠리..
특히 강희남회원님께서는 돌다리가 나올때마다 아예 물속에 빠지시며
중심을 못잡는 회원들을 일일이 챙겨주신다.
점심식사후 바람이 솔솔부는 시원한 계곡에 누워 잠시 깜빡 졸았던.
그 꿀맛보다 더 맛있었던 짧은 단잠.
뜨겁고 긴 하산을 마치고 내려오니
우리의 오늘 목마르고 치친몸을 달랠수있게 시원한 수박과 을료수로 맞이해 주신
나인환화원님 부부.
안전하고 즐거운 오늘 산행을 위해 여러면으로 애써주신 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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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장이 이렇게 꽉찬 이유는 번지범프를 가기 위해 모인사람들때문..

누가누가 잘하나 !
제일 앞에서 심사하고 계시는 강희남회원님



정말 땀 많이 나오네. 잠시 쉬었다 떠납니다.



번지점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이렇게 평안한 순간도 있구나 !

오늘 처음나왔지만 이렇게 목적지까지 도착했읍니다.

점심식사하기전에 우리 모두 폼한번 잡아봅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정성드려 만들어보낸 도시락이 너무 아름다워라!

아~ 온세상이 내것같이 편안한 이 순간

물만 만나면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시는 우리 장군님.
(물찬 장군님)^^*

언제나 항상 흐트러짐이 없는 고운 여인. 그 이름은.........

밧줄에 대롱대롱..와~ 겁나네



이 다리의 주인공들은 누구인지 맞쳐보세요.
힌트: 잘 모르면 나오신 배들의 면적을 잘 보시고 생각하세요!!^^*



이번주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가 되시고
다음주 골고니아 산행때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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