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할머니,싸릿문,밥짓는 연기,고무신,엿장사 맘대로.... 이제 그만 들어와 손씻고 밥먹어라~~~ 그 정겹던 엄마목소리... 나훈아 /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생각난다 )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 눈맞을세라 )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 넘어질세라 )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그리워서 )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생각난다 )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 감기 들세라 )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 뒤쳐 질세라 ) 사랑땜에 아파할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