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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선배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선배님은 해 내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남극 빈슨매시프 등반때 선배님의 진중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 왜이리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선배님! 다시 한 번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은선이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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