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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스 캠프에서 만났던 양산 팀의 친절함과 건강함이 생각납니다.
특히 홍일점이었던 여성 대원의 등정이 꼭 이뤄지길 바랬는데 아쉽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상을 코앞에 두고 정상을 포기하고 생명을 구한 중동팀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정상보다도 더 값진 산악인의 쾌거라고 생각하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께서 그리워할 김, 이 두 선배님과 그 생명을 잃을뻔 했던 여성대원이 함께 배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 나마스테 2006.05.26 02:04
    곽정혜라 했던가? 그 양산 여자 대원은 올랐다가 내려 오는 길에서 조난 당했음. 이상배 대장은 못 올라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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