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늘 무엇인지. 여백이 있다. 가슴 한곳에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같은 사랑한줌. 버릴수록 차오르는 내 마음의 공백이라 그리도 오래 버린것 같은데 아직도 더 많은 버릴것이 남아있어 채워지지 않아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의 빈자리. 오늘도 또... 배낭을 매야할까 보다.
돌아서면 다시 그자리인것....
그것이 사랑의 그리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