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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늘 무엇인지.
여백이 있다.
가슴 한곳에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같은 사랑한줌.

버릴수록 차오르는 내 마음의 공백이라
그리도 오래 버린것 같은데
아직도 더 많은 버릴것이 남아있어
채워지지 않아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의 빈자리.

오늘도 또...
배낭을 매야할까 보다.
  • 회원 2006.06.05 16:04
    버려야 할것 같애 애써 버리고 나서
    돌아서면 다시 그자리인것....

    그것이 사랑의 그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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