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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버리기

2006.06.04 14:43

필립 김 조회 수:403





그곳엔 늘 무엇인지.
여백이 있다.
가슴 한곳에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같은 사랑한줌.

버릴수록 차오르는 내 마음의 공백이라
그리도 오래 버린것 같은데
아직도 더 많은 버릴것이 남아있어
채워지지 않아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의 빈자리.

오늘도 또...
배낭을 매야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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