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조선일보에!
2006.06.06 13:23


조선일보 사회면 한 바닥이 자랑스러운 김명준 형님 얼굴로 채워졌네요.
제목도 신바람 나게 "내 나이 63세, 에베레스트에 올랐소" 이고요.
우주인처럼, 하늘과 히말라야 연봉이 화엄의 꽃처럼 고글에 피어 났구요.
하하, "꼰대 정신 보여줬지"라는 말을 형님이 했는지, 기자가 작문했는지 모르지만 한참 신나게 웃었답니다.
싸이트에서 퍼오는데 깊은 내공이 있는 회원분은 조선일보 싸이트에서 관련 기사와 사진을 퍼오면 좋겠네요.
어제는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베푼, 중동산악회 에베레스트 등정 환영 파티에 갔다왔습니다.
이회장이 중동 산악반 출신이라 이 팀 단장을 맡았다가 하산시 카트만두로 날아갔거든요.
명준 형님과 정현 형님도 만났고 식사도 같이 하셨더군요.
이 팀 리더인 지현구 대장과 정상을 올라 신장섭 대원도 반가웠습니다.
추렌히말과 다울라기리 등반 때 저와 눈 밭에서 만난 후 18년만에 다시 만난 거지요.
명준형님과 정현형님 이야기를 그들과 한참 나누었습니다.
대단했고 젊잖으셨으며, 참 좋은분들이었다고 말해요.
그리고 명준형님이 정상에 오를 것에 대하여 엄청 놀랐다는 이야기도.
특히 이 회장은 명준 형님에 대한 칭찬에 열을 냈더랬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사진: 1.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우주 비행사 김명준 형.(오늘 자 조선일보)
2. 왼쪽부터 지현구 대장. 이인정 회장. 김운경 방송작가. 나마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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