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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썰렁한 얘기15

2006.06.11 07:28

이명헌 조회 수:464

제목: Batting Average

이제부터 본격적인 야구 season이 되어 가고 있읍니다. 야구는 다른 스포츠보다 숫자로 많은 통계를
표시하고 있읍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통계숫자중에 하나가 선수들의 타율(batting average)입니다.
타율의 계산은 다음과 같읍니다. 타율= 안타수( Number of Hits)/ 타석수(Number of At Bats),
그리고 보통 소수 3자리 까지 계산합니다. 타석수는 보통 타자가 타석에 서있는 수를 말하나,
사구(ball four, walk)나,  피쳐의 공이 몸에 맞는 경우 (HBP, hit by pitch)나, 희생타(sacrifices)나,
포수에 의해서 타자가 방해(interfered with by the catcher)가 될 경우는 계산이 돼지 않읍니다.
HPB을 한국에서는 Dead Ball 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국적불명의 엉터리 영어 입니다.

타율이 보통3할(0.3)정도면 훌륭한 선수이고 매년 미국 Major League에서 Batting Champion이되는
선수들은 0.35나 0.37가량이 됩니다. 현재 Dodgers 에 있는Norma Garciaparra 선수는 LA 근교에 있는
Whittier출신이고 부인은 미 국가대표 축구 주장선수였던 Mia Hamm 입니다.
이선수가 Boston Red Sox에 있을때 1999년과 2000년에  Batting Champion이었고
그때의 타율이 .357, .372이었읍니다.

그리고 4할(0.4)이 되는 선수는 아주 드믐니다.
지난 1941년에 Boston Red Sox 에 있던 Ted Williams가 타율을 0.406을 세운이후 60여년간 아무도
4할을 넘지 못했읍니다. 그는 21년간 (1940 -1960) 선수생활중에 6.25전쟁에도 참전하였으며
21년간의 평균 타율이 .344이나 되었읍니다. 그이후에 가장 가깝게 간 선수는
1994년에 San Diego Padres의 선수 Tony Gwynn의 타율0.394이 가장 높은 타율 이 었읍니다.

그리고 타율에서 또한 놀랄만한 기록이있읍니다.  Detroit (1905-1926)과 Philadelphia(1927-1928)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Ty Cobb은 24년간의  선수생활에 평균 타율이 무려 .366이었읍니다.

요즘에는 타율을 여러 가지로 분석을 하여 발표를 합니다. 예를 들면  오른손 피쳐에대한
타율과 왼손 핏쳐에 대한 타율, 낮과 밤의 타율이 따로 나옵니다. 그리고 는 경기상황에 따라서
타율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 Don Krock has .302 batting average when runners are in scoring position”
이선수는 주자가 2루나 3루에 있을때 타율이 높다는 말입니다. 또는
David Horton has best batting average on Sunday night. 일요일 밤에는 주로 경기를 하지않읍니다
(보통 한팀이 한씨즌에 3,4 번 가량)  이기록도 특이한 기록입니다.

그외에 다음과같은 특이한 타율에 대한 기록들이 있읍니다.

Hee-sub Choi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mong Korean major leaguers.

John Martinez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gainst left-handed, over-weight,
Puerto Rican  pitchers.

Ray Perez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gainst left-handed Jewish pitchers.

James Jones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on a Sunday night during the lunar eclipse.
(lunar eclipse: 월식)

Charles Wilson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when ground temperature is over 100 degrees.

David Thomson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when playing before noon.

Thomas Carter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mong divorced players.

Randy Blake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mong players with 3 or more children.

Steve Hayden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mong players with pregnant wives.

Bobby Johnson has the best batting average among players with over-weight Asian girlfriends
with 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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