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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진행될 산악축제를 설명하고 있는 김명준 고문, 이정현 회장, 김철웅 고문(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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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 장소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시더 글렌 캠프장의
아이스하우스 캐년 채프만 트레일(IceHouse Canyon Chapman Trail).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회원들과 친분을 나누는 시간으로 끌어왔던 산악축제는
벌써 올해가 25회째. 재미한인산악회는 산악인들의 전통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25주년을 기념해 남가주내 산악 단체들을 모두 초청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산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함께 참가해 등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개방했다.
김명준 고문은 "이번 산행 코스는 청계산처럼 아름답고 시원해 한인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이민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권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아이스하우스 캐년 주차장에 집합하면 된다.
집합 장소는 산악회 홈페이지(www.kaac.co.kr)에서 찾을 수 있다.
물과 보온용 자켓을 준비해와야 한다.
▷문의: (213)210-5531 또는 (909)641-9106
장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