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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화 옆에서 -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내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作曲, 이호섭


국화옆에서; 詩 서정주, 曲 이호섭, 歌 김태현: 봄, 여름, 가을..긴세월 국화옆에서 부르는노래..봄에는 소쩍새가,여름엔 천둥이,가을엔 무서리가..젊음의 방황을지나 거울앞에서서 자신을돌아보는 '누님'같은 인생의풍미를 지닌 꽃... ♣ 산은 가을에 가장화려한 옷을입고 저마다 독특한 빛깔로 치장합니다. 오색단풍은 무채색에 익숙해진 도시인에게 총천연색을 가르쳐줍니다. 환한햇살,청량한공기의 10월입니다. 고운심성(心性)으로 서로배려하며 오늘내일을 맞았으면 세상사는 맛 멋더욱좋겠지요 ~♪ 사색의가을,여유속 평안하심을 바랍니다!(스크랩출처,실수로삭제돼 올리지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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