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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타르와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은 우리 산악회 또 하나의 자랑스런 역사로 남겠습니다.
심연 같은 검은 하늘과 눈부시게 빛났던 설산들은 추억 속에 갈무리 되었으나 언제고 다시 꺼내 볼 수 있겠습니다.
참석하여 자랑스런 얼굴들 뵙고 박수 보내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께서 한국 문화원 주소를 묻더군요.
재미한인산악회의 열정과 끈기를 잘 알고 계셨고, 특히 이번 에베레스트 등정을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냅니다.

  • 김 성진 2006.07.20 16:36
    멀리서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의 관심과 염려 덕분에 큰 행사가 많은 축하의 답지 속에
    아주 성대하게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 산악회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린듯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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