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파타르와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은 우리 산악회 또 하나의 자랑스런 역사로 남겠습니다.
심연 같은 검은 하늘과 눈부시게 빛났던 설산들은 추억 속에 갈무리 되었으나 언제고 다시 꺼내 볼 수 있겠습니다.
참석하여 자랑스런 얼굴들 뵙고 박수 보내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께서 한국 문화원 주소를 묻더군요.
재미한인산악회의 열정과 끈기를 잘 알고 계셨고, 특히 이번 에베레스트 등정을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냅니다.
언제나의 관심과 염려 덕분에 큰 행사가 많은 축하의 답지 속에
아주 성대하게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 산악회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린듯 뿌듯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