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조회 수 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Daum 카페


























































Daum카페












































alt="138단계(7669점)">아트힐





[공개]














 
카페지기(카페지기)

john








































































































아름다운 글과 시  |  모든 회원님들이 시인이 되었으면.....



        

        
        
        
        
        
        
        
        
        
        



        

        





해당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해당 카페 지기/운영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해당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해당 카페 지기/운영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밀 물 / 김정환

번호 : 10309  

글쓴이 :
솔의향기


조회 : 46   스크랩 : 0   날짜 : 2006.08.11 10:00



































                 밀 물 / 김정환

           밀려도 밀려 들어와도
           종일, 내 키를 넘지 못하는 파도
           가슴에도 못 차고
           그러나 가슴은 벅차고
           바다여 너도 종일을 이렇게 내 하찮은 사랑 뇌쇄시키는
           폭력으로 물밀듯 쳐들어와도
           왜 우리들 철썩거림의 경계는 이리도 확연
           하냐. 까무라치지 못하냐.
           너는 거대한 바다인 채로, 나는 한 마리 가여운 짐승인 채로
           우리의 사랑도
           출렁거리냐. 아아 투신도 못하게
           넘실거려, 가까이 왔으면
           우리의 만남도 손끝이 발끝이 닿을 수 있도록
           마찰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밀려왔으면


                                         Sea Of Heartbreak / Anne Murray


























스크랩




















해당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해당 카페 지기/운영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해당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해당 카페 지기/운영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인쇄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아~ 그대여 정말 나보다 더 조금만 강하게...그리고 절실하게 사랑해주세요~


new

01:20



















1 / 1 pages



맨앞맨앞

이전이전


1


다음
맨끝














0 / 600bytes



텍스티콘 사용







































        
        
        
        
        
        
        
        
        
        
        

        

TOP




































서비스 약관/정책 |
권리침해신고 |
카페 신고 |
프리미엄 서비스 |
이용약관 |
카페 고객센터 |
카페 문의하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