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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형님의 모친상 부음을 갑작스럽게 전달 받고 애통 함을 금치 못합니다.
두 달 전, 뵈울 때에도 정정 하셨는데 이렇게 서둘러 가시다니요.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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