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얘기 38 (장모님)
2008.12.25 01:37
제목: 장모님 ( Mother-In-Law)
미국에서는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많은 남자들이 본인의 장모 하고 사이가 좋지 않읍니다.
유래가 어디서 부터 시작이 됏는지는 모르나 아직도 장모에 대한 농담이 많읍니다.
소위 말하는 Mother-In-Law Joke 라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얘기를 소개합니다.
David이라는 친구는 보통사람 처럼 장모와 사이가 별로 안좋은 상태에 있었읍니다.
이것에 대해서 무남독녀로 자랐으며, 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가신 부인 Joanne은 언제나 못 마땅해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던중에 연말이 가까워 오니 Joanne은 자기엄마가 연말에 혼자 쓸쓸히 보내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생각이들어서
David에게 이번 X-Mas 에는 자기 친정엄마네집에 가서 보내자고 남편 David에게 사정을 하였읍니다.
David은 이말을듣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장모와 사이가 않좋왔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사이가 좋게되는 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고 장모와 사이가 나아지면 자기부인 Joanne도 자기에게 하는 잔소리가 좀 줄을것 같아서 승락을 하였읍니다.
장모집에 가서 장모가 차려주는 저녁과 Wine을 기분좋게 들고 나니 특별한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아랫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여 할수업이 그집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게 되었읍니다. 대변을 다 보고나서 이 화장실에 화장지가 다 떨러져 없는 것을 보고는 David은 당황하기 시작했읍니다. 여러 궁리를 하던중에 마침 화장실앞에서 장모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잠을 자고 있었읍니다. 장모는 이고양이를 너무좋아해서 매일 잘때는 꼭 데리고 자는 고양이 입니다. 할수없이 David은 이고양이를 들고와서 화장지 대신으로 사용하였읍니다. 이날밤에 장모의 침실에서는 한바탕 날리가 나게되고, 이일로 인해서 David은 장모와 사이가
더 나빠지게 되었읍니다.
겨울이 되어서 Bill은 집앞 잔디에 낙옆이 많이 싸여서 이것을 치우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집앞으로 영구차가 2개가 지나가고 한남자가 아주 엄숙한 표정으로 그뒤를 걸어가고 개도 한마리 같이 걸어가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그뒤에는 남자들이 200명가량이 한줄로 서서 같이 걸어가고 있었읍니다. Bill은 상당히 흥미가 있어서 엄숙하게 걸어가는 친구에게 가서 앞에 영구차에 누가 있느냐고 물어 보았읍니다. 그친구는 “제 부인입니다” 라고 대답하기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용을 물었읍니다, 그친구는 “이 개에게 물려서 죽었읍니다.” 하면서 개를 가리켰읍니다. Bill 은 다시 두번째 영구차에는 누가 있냐고 물었읍니다. “제 장모님 이고 제장모님도 이 개에 물려서 돌아 가 셨읍니다.” 이말을 듣고 Bill은 잠간 생각하다가 이친구에게 부탁을 합니다. “이 개를 좀 빌려 주실수 있읍니까? 제가 사용료는 충분히 드리겠읍니다.” Bill의 부탁을 듣고는 이친구는 대답합니다.
“그러면 저뒤에 줄에 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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