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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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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보다 자유로워라 ~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 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 2006.08.28 07:30
    멋쟁이 태미씨 안녕 하신교, 컴 기술이 날로 발전 하시어, 이제는 글/그림/음악 "종합예술" 의 경지에 이르심에 갈채를 보냅니다.
    근디 나 큰일 낫음메!, 지난 토요일 라-켓볼 치다가 십여년전에 테-니스 치다가 다쳣던 발목이 다시 접질려 많이 부었고, 걷지를 못하여 병원에 가는길 입니다.
    하여서 부탁 하나 합세다레, 옛날 에는 저녁에 늦게 돌아다니노라 못보앗고, 요즘에는 재미 없어 안보앗으나, 발 아파서 어제 진종일 집에 있으며 비디오 테잎 "특별기획 <사랑과 야망> 중에 씨-리즈 제25편 맨나중에 나오는 노래(여자가수 이름, 노래제목 모름) 구해서 올려 주시면, 내가 덜 아플터인데 !, 어쩌케 쬐끔 안뒤껫는지~라?

    올려주신 노래는 잘듣고 갑니다.
  • 태미 2006.08.28 13:10
    안녕하셨어요?
    저런.. 발목을 다치셨다니요.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잘 모르는 음악을 찿아서 올릴수있는 실력이 되지를 못하네요..^^*.

    필립씨가 그쪽에 전문이신데...
    필립씨,
    이 글 읽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양은형 2006.08.31 07:41
    이른 아침에 우연히 열어본 이 site에 가슴을 적시는 싯귀와 음악은 정말 은은한 기쁨입니다.
    저처럼 컴맹인 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일이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저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과 밖에 내리는 빗줄기가 어쩜 음악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지요..
    아침이 아니고 저녁이었으면 훨씬 많이 감동이었을걸 하는 제 자신의 아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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