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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식사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저 편에서 장용근 선배님이 올라오셨습니다.
재빨리 뛰어나간 Mrs. Kim, 장선배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아릅다운 순간이었습니다.

  • 2006.09.25 08:24
    용근형! 힘들어 보이는데 괜찮은겨? 그래도 쉬엄쉬엄 끝까지 해내는 의지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원래 Mrs. 김 성진 께서는 총무위의 "왕 총무님 역활에 공로가 크시고, 두내외분의 사람됨됨과 KAAC 에 대한 사랑은 대단한 분들 입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나도 발목이 빨리 회복하여 따라다니고 십군요!
  • 필립 2006.09.25 21:24
    정상을 다 못가도 묵묵히 오르시는 선배님.
    성대를 다 못쓰게되어 '쉬쉬' 쇳소리가 나도
    노래 청하면 흔쾌히 '쉬쉬' 노래해 주시는 선배님.
    그 모두를 너무도 잘알기에
    그 선배님의 정상오름을 버선바람으로 뛰쳐나가 반기는 후배님.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울컥' 합니다.

    또한 이 장면을 놓치지않고 기억케해주신 '찍사'영세님도 고맙습니다.



  • 2006.09.27 20:26
    산의 마음이 묻어있는 장면인것 같읍니다. 짝-찍-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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