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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악회 앨범방 게시판이 온통 가을이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곧 뵙겠읍니다..^^*


  • 추도사 2006.10.16 20:45
    아름답기에 소중한걸까요.
    간직할수없기에 아쉬운걸까요.
    생활속에 도를 보는것같군요.
    사색의 공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중석 2006.10.18 16:31
    80년대 통기타 노래인지 조금 가슴에 와 닺내요.
    가수이름 부탁함니다 함깨 가사도요.
    필립씨 숨은 실력을 종종 함깨 나누는 그 무엇을 올려 주새요.
    댓글을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우리의 web 활성화 대도록 부탁함니다.댇
  • 필립 2006.10.18 17:08
    '윤도현'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란 곡입니다.
    2002년 월드컵때 '오~필승 코리아'란 곡을 부른 친구라면 금방 기억하시겠죠?
    그나져나 산악인들은 몸도 마음도 늘 젊으신것 같습니다.
    김중석 회장님께서 이런 젊은 노래를 좋아하신다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참 좋습니다...^^*
  • 나누 2006.10.18 21:46
    국화 옆에서


    미당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내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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