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산악회 앨범방 게시판이 온통 가을이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곧 뵙겠읍니다..^^*
-
80년대 통기타 노래인지 조금 가슴에 와 닺내요.
가수이름 부탁함니다 함깨 가사도요.
필립씨 숨은 실력을 종종 함깨 나누는 그 무엇을 올려 주새요.
댓글을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우리의 web 활성화 대도록 부탁함니다.댇
댇 -
'윤도현'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란 곡입니다.
2002년 월드컵때 '오~필승 코리아'란 곡을 부른 친구라면 금방 기억하시겠죠?
그나져나 산악인들은 몸도 마음도 늘 젊으신것 같습니다.
김중석 회장님께서 이런 젊은 노래를 좋아하신다니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참 좋습니다...^^* -
국화 옆에서
미당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내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간직할수없기에 아쉬운걸까요.
생활속에 도를 보는것같군요.
사색의 공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