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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명준 형 보도 및 일정

2006.11.04 12:53

한국통신 조회 수:524

美 64세 한인, 7대륙 등정 완성

올해 64세의 재미 한인이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재미한인산악회(회장 김중석)는 1일(이하 현지시각) 회원인 김명준(64)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20분께 오세아니아 최고봉인 인도네시아령 칼스텐츠(4천884m)등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현지에 도착해 일주일만에 정상을 밟은 김씨는 이로써 지난 5월19일 등정에 성공한 에베레스트(8천848m)를 포함해 7개 대륙의 최고봉들을 차례로 등정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산악회는 종전 최고령 7대륙 등정자가 일본의 미우라 다케오씨로 되어있지만 미우라씨의 경우 오세아니아 대륙등정 기록을 호주의 코시어스코(2천228m)에서 달성함으로써 진정한 기록 보유는 김씨의 차지가 됐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64세 재미 한인 김명준씨 7대륙 최고봉 정복

재미 한인 김명준(64·사진) 씨가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오세아니아 최고봉인 인도네시아령 푼차크자야(카르스텐즈·4884m) 등정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현지에 도착해 일주일 만에 정상을 밟았다.

김 씨는 1999년 6월 아프리카 대륙의 킬리만자로(5963m)를 시작으로 남아메리카의 아콩카과(6959m), 유럽의 엘브루스(5642m), 북아메리카의 매킨리(6194m), 오세아니아의 코시어스코(2228m), 남극의 빈슨매시프(4897m)에 이어 5월 19일 세계 최고봉인 아시아의 에베레스트(8850m) 등정에 성공해 이미 국제 산악계의 인정을 받는 7대륙 최고봉 등정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최고령 7대륙 최고봉 등정자는 2003년 당시 70세였던 일본인 미우라 유이치로(三浦雄一郞) 씨로 되어 있지만 그는 오세아니아 최고봉 등정을 호주의 코시어스코에서 달성했다. 김 씨는 그보다 2000m 이상 더 높은 카르스텐즈 등정에 성공해 진정한 의미의 최고령 7대륙 최고봉 등정자로 꼽히게 됐다. 국제 산악계는 오세아니아 최고봉으로 코시어스코와 카르스텐즈를 함께 인정하고 있다.

송평인 기자 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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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새벽 인천 공항 도착.
서울고 13회 동기들과 재미한인 산악회 서울 회원, 그리고 이 아래 글을 쓴 김영미씨와 근교 산행.
월요일 오전 이인정 회장등 지인을 만나고 오후 4시 아시아나 편으로 LA로 출발.

참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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