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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썰렁한 얘기21 (Rated R, Revised)

2006.12.05 02:52

이명헌 조회 수:489

제목: Oregon Story

본인은 LA에 오기전에 Oregon주에서 유학생활과 직장생활을 하였읍니다. 내가
마지막에 살던곳은Portland에서 조금떨어진 Hillsboro라는 작은 마을이었읍니다.
여기에서 기억에남는 얘기가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 동네에는 Sharon이라는 여자순경이 있었읍니다. 얼굴도 미인이지만 Police Officer 로서
체력단련을 철저히하여 몸매도 아주 매력적이 었읍니다. 그런데 한가지는 일에만 너무
충실하다보니 사람이 좀 고지식하였읍니다. 얼마후에 이동네에서 나이가 자기보다 상당히
많은 Tom이라는 노총각과 결혼을 하게되었읍니다. 동네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루고는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읍니다. 결혼 첫날밤을 지나는 도중에
Sharon은 갑자기 Tom에게 Drivers License보자고 하였읍니다. Tom은 얼떨결에 지갑을
건네 주엇읍니다. Sharon은 운전면허 번호를 적더니 그자리에서 Ticket을 써서 Tom
에게 주었읍니다. Tom은 영문을 모르고 자기 신부에계 물어 보았읍니다.  
“Sharon, What is this for?” 그질문을 받고 Sharon은 심각한 표정으로,
” Tom, You just exceeded  SPEED limit!” 노총각 이었던  Tom은 결혼 첫날밤에
일을 너무 급히 처리 할려고 하다가 Ticket을 받게 되었읍니다.

이동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태평양해안에 가서 낚시를 많이 즐겼읍니다.
주로 잡는 고기종류는 Perch 나  Red Snapper 같은 도미종류였읍니다.
본인도 몇번 가보았는데 어떤때는 낚싯대에 한번에 2마리씩 잡힐때도 있었읍니다.
또한  Columbia강에 서는 준치(shad)나, Caviar를 생산하는 철갑상어(Sturgeon)와
같은 큰생선도 잡힙니다. 그리고 낚시를 할려면 미끼(bait)를 껴야하는데 주로 미끼는
지렁이나 작은 생선이나 또는 작은오징어 같은  것이 었읍니다. 어떤분들은 이 미끼를
끼는일이 상당히 귀찮은 일이 었읍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남자들에게 부탁을 하였읍니다.
이러다 보니 전문적으로 미끼를 끼워주는 직업이 생기게 되었읍니다. 이일을 하는 사람들을
Baiter라고 불렀읍니다. 그러나 모든직업에 는 같은일을 오래하다보면 승진(promotion)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 Baiter 일을 몇년을 하게되면 MASTUR-BATOR로 승진이 되었읍니다.            

요사이 우리 산악회 분위기가 다소 썰렁하기도하고 지난번 김중석회장께서 좀 부드러운 이야기를
쓰라고 하여서 좀 부드러운(?) 얘기를 골라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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