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회장에 김동찬씨
미주 한국문인협회(회장 송상옥)는 지난달 28일 JJ 그랜드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동찬(사진)씨를 신임회장으로, 장태숙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1958년 목포 출생으로 지난 85년 이민 와 1993년 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 시 부문에 입상하며 등단했다. 김 신임회장은 현재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의류회사 ‘시모어’(Semore)를 운영하면서 한국의 ‘열린 시학’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봄날의 텃밭’(2004년)과 시조집 ‘신문 읽어주는 예수’(2003년), 산문집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2002년) 등이 있다.
지난 6년간 문협을 이끌어온 송상옥 회장은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젊은 문인들이 미주 문단을 활발하게 이끌어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찬 신임회장은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송상옥 현 회장이 잘 이끌어오신 대로 분과별로 일을 나누어서 진행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한인 사회와 함께 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대용 기자>
우리 산악회에서 중산이라고 불리는 회원분 맞죠?
산악회 경사가 또 났네요.
축하 해 줍시다.
이곳에 연재했던 시와 해설이 참 좋았는데요
역시 우리 산악회는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