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canyon trip 후기..
2009.07.09 16:54
이번 자이언트 트레일에 갈수있었음은 내게는 큰 행운 이었다.
7월1일부터 L.A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친구 고명희씨께 연락을 하니 마침 가고싶던 자이언을 가겠냐기에
대답을 하였으나 인원이 너무 많아 어쩌면 갈수 없을수도 있다는 대답을 든고 반신반의로 포기중 ..
갈수 있다는 대답과함께 얼마나 기뻣던지....
L.A를 출발 자이케년이 가까올수록 자연의 신비를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그랜드케년을 가면서 지나쳤던곳.. 브라이스 케년. 그렌드케년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곳이다.그렌드케년이 웅장함에 우월하다면
자이언케년은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매력이다.
눈앞에 높이 펼쳐진 바위산이 평풍으로 넓게 둘러쳐진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그밑에 캠핑장에 텐트를 친후 준비해온 갈비와 갖가지 풍성한 음식들로 차려진 저녁식사후
산책길에 나셨다가 잠시 헤메던 기억....보름을 갓넘긴 둥근달과 수많은 별빛아래 조용한 밤을 보내며
내일의 산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든다.
아침 일찍 A팀과 B팀으로 나누어졌으나 나는 좀 쉬운Angels Landing Trail 을
택해 왕복 4~5 시간의 산행이다.잘 닦여진 등산로를 따라 힘이 들지만 그리 험하지는 않았다.
오르면서 내려다보는 시야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절벽과 바위의 붉은색을 띄면서 서있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크나큰 바위들이 한덩치로 불쑥솟아 서있으니 자연에 겸허할수밖에 없음을 다시 느끼며
이번 여행을 할수 있게 해주신 회장님 총무님 친구 고명희씨 그리고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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