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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썰렁한 얘기26 (자만심)

2007.04.04 03:27

MH Lee 조회 수:464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게되면 자기와 같은 나이의 다른 사람들과 바교하게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는 언제나 상대방보다 젊어 보인다는 자만심을 갖고있읍니다.
과거에 친한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나보고는 대부분 사람들은 만나후에 꼭 다음과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Surely  I don’t look that old!” ( “나는 저렇게 까지 늙어 보이지는 않을 거야”)
특히 여자분들중에 이런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이것과 관계되는 한여자분의  얘기를 소개 합니다.

한여자분이 새로운 치과의사와의 첫약속이 있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기다리는 중에 벽에 붙어 있는 치과의사의 대학 졸업장을 보다가 그이름을 보니
그이름이 많이 듣던이름이었읍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등학교시절에
자기가 흠모하던 남학생이었읍니다. 고등하교 시절의 그친구는 금발 머리에 Handsome하고
키도크고 몸도 날렵한 Football 선수였읍니다. Football 경기가 있는
날이면 혼자가서 그친구하는 경기를보며 그친구를 흠모하며 즐기던 기억이 떠 올랐읍니다.

그러다가 조금후에 시간이 되어 이치과의사를 만나 보고는 금방 자기가 생각사람이 아니라고 느꼈읍니다.
이분은 아주 나이가들고 대머리에 힌머리가 조금 있엇고 얼굴에는 쪼글쪼글한 주름살이 많고 배가 뽈록
나온 할아버지였읍니다. 이여자분은 자기 자신은이렇게 나이든사람과는 같은  동년배는 아니라고 믿었읍니다.

이날은 첫날이라서 간단한 검사만 하고 끝났읍니다. 나오면서 부인은 그냥 물어 보았읍니다.
“Did you attend Sunset High School?”  이말을 듣고는 이치과의사는
자랑스러운듯이 “Yes. Yes, I did. I am a Spartan.” Spartan은 Sunset High School Football team을 상징하는
mascot 이었읍니다. 말을 들어보니 같은 학교였읍니다. 그래서 다시
물어 보았읍니다. “When did you graduate?”  이말을 듣고 치과의사는 의한듯이 대답하였읍니다.
"In 1968. Why do you ask?”  이말을 듣고는 부인은 놀라면서
“You were in my class!” 라고 하였읍니다.

이말을듣고는 이 쪼글쪼글 하게 늙고 댸머리 까진 늙은이는 이부인을 자세히보면서 물었읍니다.
"What did you TEACH?”


  
*** 흐르는 음악: Souvenirs D'enfance(어린시절의 추억) - Richard Clayd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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