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얘기27 (아들자랑)
2007.04.18 03:07

나이가 들어서 친구들을 만나보면 은근히 자기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내경험으로 보면 특히 여자분들이 자기자식자랑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읍니다.
미국사람들이 자기아들 자랑하는 얘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남자4명이 한조가되어서 Golf를 치게 되었읍니다. 한친구는 마침전화가 와서 늦게
Tee에 도착하게 됩니다. 첫번째친구가 아들자랑을 하였읍니다. “우리아들은 처음에
목수로 시작해서 지금은 큰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사업이 상당히 성공적
이어서 작년말에는 친한 친구에게 새집을 하나 지어서 선물로 주었읍니다.”
두번째 친구는 자기아들은 처음에 자동차 Salesman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큰 자동차
판매회사를 두개나 운영 한다고 하면서 지난 6개월동안에 친한친구에게 새차를
2대나 선물로 주었다고 하였읍니다. 이말을 듣고는 세번째친구도 자기도 질수 없다는
식으로, “우리 아들놈은 대학졸업 후에 증권회사에 들어가서 아주 실적이 좋와서
지금은 자기가 직접 큰증권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는데 사업이 아주 성공적 이고,
지난몇주 전에는 친한친구에게 큰 증권목록( Large Stock Portfolio)을 선물로 그냥 주었읍니다.”
이들은 아들자랑을 다 끝내고 Tee로 가는데 네번째 친구가 전화통화를 끝내고
돌아왔읍니다. 한친구가 이네번째 친구에게 아들이 무슨일을 하느냐고 물었읍니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아들놈이 하는일이 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는 자기 아들은
지난 15년간 미용사(Hairdresser) 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그리고는 실망스럽게 얘기를 하였읍니다. “I’ve just recently discovered he’s GAY.”
이말을 듣고 세친구들은 놀랐읍니다. 그래도 자기아들은 자기일은 아주 열심히 하고
아주 잘 한는것 같다고 하면서 그이유를 설명 하였읍니다.
“Because his last three BOYFRIENDS have given him a Brand New House,
Two New Cars, and a Big Stock Portfolio.”
Music: Wild Flower/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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