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싶은 날에
2007.04.28 07:49
푸르고 싶은 날에

현란한 오월의 문이 열리니
파란 바람결이 마음 문을 벗기고
자연과 하나 되게 하는 날

연녹색이 함초롬히 가슴으로 배어들어
애타게 타오르기 시작하는 열정이
깊은 곳에서 약동하고 있어
아, 다시 푸르게 피어나서
아름다운 길 숲에
수줍은 초목으로 피어나도 좋으리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
계절은 다시 돌아와
새순은 저토록 뜨겁게 돋아났는데
가고 싶은 길에 안개 걷히고
내 언어의 숲에도
청초한 푸른빛으로 가득했으면 ....
글: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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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가는 Santa Paula Canyon은 Ventura County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트레일 중에 하나인 곳입니다.
그림같은 곳에 위치한 St. Thomas Aquinas College 에서 시작해서
Santa Paula 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나무들의 그늘이 있는 길을 따라..
그리고 25 foot 폭포가 있는곳까지 가는 길.
들꽃따라, 계곡따라, 우리 함께 걸을까요?
이번주 산행때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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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태미님은 사진 선별하시는 눈이 도사. 박사. 찍사, 컴사 십니다 그려. 컴퓨터 도사시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