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느낌, 처음 시작하는 모든것이 설레이며 흥미럽고 약간은 두려우며 걱정되는 느낌.....
저 또한 그런 첫 느낌으로 처음 KAAC 산악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저 문을 두드렸을 뿐인데 그곳은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따뜻하게 반겨주는 넉넉한 마음, 모든 분의 확기에 찬 행복한 미소,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아끼며 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이라 대화에 있어서도
많은 공감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제 일상 생활속에서 찾을수 있는 `행복`이란 단어를 어제 그리고 오늘 또한
앞을로도 계속 행복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의 첫 발을 내딛었으니깐요.
앞으로 여러 선배님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근사한 저녁에 초대해주신 장경환 선배님, 저에게 `다이빙 리`란 멋진 별칭을
지어주신 나마스테 선배님,그리고 모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막내 이정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