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더운날씨덕에 가을을 잊고 있었는데,
높고 깊은 산위에는 늘 변함없이 계절이 변하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시간을 기다리는 그곳.
회원들의 감탄사가 아침의 신선한 공기속에 끊이지를 않는다.
특히 이곳에서 잊기쉬운 가을을 깊게 느끼게 해 주었던 이번 산행,
너무들 행복해들 하신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께 이 아름다움을 나누지못해 못내
섭섭했지만, 이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산행후에 아주분식 협찬으로 만들어진 우동은 수희씨의 탁월한 솜씨와 김종백씨의 협조로
정말 기가막힌 맛!!!
지금도 잊을수가 없읍니다.
가을이 되니 마음이 왠지~~ Martin씨 ! 내 마음 알죠?
집에 있는 내짝 루시! 걱정마.. 내가 책임질께.
우리 후레디가 이제 가장이 된답니다! 고민이 많아요.
일찍 오셔서 정상에서 미리 기다리고 계신 박광규선배님부부.. 대단 하십니다
히말라야 다녀오면서 제가 저희남편 옷 좀 개조했어요.^^
맛있게 드셨어요?

풍성하고 아름다운 10월입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주에 뵙겠읍니다.